[보건복지부]2020년도 신임 공중보건의사 742명, 코로나19 현장 배치 대비 직무교육 실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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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16:05

2020년도 신임 공중보건의사 742명, 코로나19 현장 배치 대비 직무교육 실시
□ 2020년도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 중앙직무교육이 3월 5일(목) 서울 스위스그랜드 컨벤션센터(서대문구 홍은동)와 대구 노보텔엠베서더(중구 문화동)에서 개최된다.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2020년도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 742명을 조기 임용하여 지역 의료기관이 환자 치료와 방역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이번 교육은 신규 공중보건의사의 환자치료 및 선별진료소 투입에 대비하여 감염병 대응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 후 3월 9일(월)부터 대구·경북 등 전국 각 지역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 공중보건의사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 취약지의 보건(지)소에서 진료업무 등을 담당하는 의사로서, 원칙적으로는 4주간의 군사교육을 받고 중앙직무교육(2일) 후 시·도에 배치된다.
?○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과 의료인력 부족 현상이 극심함에 따라,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들은 군사교육을 사전에 받지 않고 긴급히 현장에 투입되는 것이다.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새롭게 배치되는 공중보건의사가 현장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마련하였다.
?○ 교육 내용은 보건소 등 지역사회에서의 감염병 관리와 대응 이론뿐만 아니라, 보호복(level-D) 착탈의 실습, 검체 채취 등 코로나19 검사 방법, 선별진료소 업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선별진료소에 배치된 선배 공중보건의사와 대학교수 등이 이론교육을, 질병관리본부가 실습교육에 나선다.
□ 신규 공중보건의사를 코로나19 대응 현장에 투입하기 위해 사전 교육은 불가피하나, 집합교육으로 인한 코로나19에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조치도 시행한다.
?○ 입교 시 문진표 작성과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마스크를 지급한다. 교육장을 5개(서울)로 나누고, 이론교육은 동영상을 활용한다.
□ 교육을 수료한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대구·경북 지역 위주로 배치된다.
?○ 한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이미 257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대구·경북 등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 지원 근무 중이다.
< 붙임 > 2020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중앙직무교육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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