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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정세균 국무총리, 공적 마스크 관계자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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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공적 마스크 관계자 초청 오찬
-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약국, 마스크 생산 및 유통업계에 감사와 격려 -

□ 정세균 국무총리는 8월 4일(화) 12시, 그간 공적 마스크 체계 운영에 참여한 공적 판매처 및 생산업체 관계자들을 국무총리 서울공관으로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하였습니다.
    * 참석자
      - (공적 판매처)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이광민 오대문약국 대표약사, 신민경 강동태평양약국 대표약사, 박채연 건강이열리는약국 약사, 조선혜 지오영 회장,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
      - (생산업체) 박종한 피앤티디 대표, 박민자 파인텍 대표, 임형석 인하풀로지 대표
      - (부처) 김용범 기재부 1차관, 정승일 산업부 차관, 이의경 식약처장, 정무경 조달청장
 ㅇ 이번 오찬은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지속된 보건용 마스크의 공적 공급이 7월 11일자로 종료된 이후, 그간 공적 마스크 수급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습니다.
□ 정 총리는 우리나라가 여전히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 있지만, 지금까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국민들의 동참과 더불어 마스크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며
 ㅇ 마스크 수급 안정화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 정 총리는 특히 마스크 생산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국민께서 약국 앞에 줄을 서지 않고 마스크를 구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부제를 시행했는데,
 ㅇ 마스크 제조업계와 유통업계, 약국, 정부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지금은 국민께서 마스크 때문에 걱정하시는 일은 없게 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정 총리는 오찬에 참석한 공적 판매처 및 생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공적 마스크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어려움과 그간의 소회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고,
 ㅇ 정부를 믿고 정책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앞으로도 신뢰의 관계를 지속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정 총리는 앞으로도 국민께서 불편함 없이 필요한 만큼의 마스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는 점과 유사시를 대비하여 정부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ㅇ 정부는 시장 중심의 새로운 마스크 공급체계 하에서 마스크 수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는 신속히 조치할 예정입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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