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국토교통부][설명] 정부는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과 관련하여 적법하게 권리를 행사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btn_textview.gif

< 관련 보도내용(9.16) >
◈ “실거주 핑계로 세입자 내보내라” 위법 권하는 정부 콜센터(중앙일보)

정부는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따라, 임대인과 임차인이 적법하게 권리를 행사하고, 당사자 간에 원만하게 임대차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집주인이 실거주 의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형식상 갱신거절 사유를 만들 목적으로 단기간만 거주하고 매각하여 실거주하지 않는 경우, 이는 허위의 갱신거절로 주임법에 위반한 행위를 하여 정당한 거주 권리를 갖는 임차인에게 손해를 발생시킨 것이 되어 불법행위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가 추진 중인 임대차정보열람권 확대를 통해 임대인의 실거주를 사유로 갱신이 거절된 임차인이 임대차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다만, 정부는 집주인이 자신의 주택을 매도하거나 실거주 목적의 주택을 매입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거래상의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7.31.) 전에 실거주 목적의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주임법 개정 전에는 계약갱신청구권 제도의 시행을 예측할 수 없었으므로, 임차인의 퇴거를 믿고 매매계약을 체결하였고, 매수인이 해당 주택에 들어와 살아야 하는 실거주자인 경우,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주임법 제6조의3제1항제9호의 갱신거절 사유인 임대차를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개정 주임법 시행 이후라도, 임차인이 갱신요구권을 행사하지 않고 퇴거하기로 합의하여 이를 믿고 실거주 목적의 제3자와 매매계약 등을 체결한 경우

당사자 간의 논의 경과 및 제3자와의 새로운 계약체결 여부 등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주임법 제6조의3제1항제9호의 임대차를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민원 상담 시 이러한 내용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해 정확하고 일관되게 안내하는 등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티셔츠 17수 라운드 반팔 프린트스타 베이직 오버핏 남녀공용
고급스러운 파스텔톤 컬러 아놀드파마 숙녀 메쉬 단목 0015iu
참빗(A-18)
신형 가이드 컷트빗 곡선형 커트 빗 바리깡 셀프이발
롯데 효도라디오 ATX-08 TF재생 SOS경보음 손전등
캐논 유지보수카트리지 MC-G01
오젬 갤럭시탭S7 가로/세로거치 펜홀더 케이스
유파 전기토스터 EK-222W
접이식 좌식 소파 체어 1인 등받이 방석 바닥 의자
이케아 YLLEVAD 윌레바드 미니액자 화이트13x18cm
우드케어 오일스테인 woodcare 10리터
벽데코타일DIY접착식10P 데코타일 셀프인테리어 타일
남성 조깅 헬스 스포츠 반바지 속바지 레깅스 운동복
카프리썬 오렌지 200ml x 20입 (10입x2박스)
(냉장)칠갑 생메밀면 1KGX10EA)
초슬림 만능 틈새 먼지 브러쉬 다용도 청소솔

아이코닉스 띠띠뽀 말하는 관제센터 놀이세트 (729182)
칠성상회
하이브리드 와이퍼 윈도브러쉬 국내 전차종 350-650mm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