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특허청, 발명·지식재산교육을 함께할 고등학교를 찾습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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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08:43

특허청, 발명·지식재산교육을 함께할 고등학교를 찾습니다.
- 직업계고 발명·지식재산교육 지원 사업 8개교 추가 모집 -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의성 증진과 지식재산소양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이스터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 대상 ‘직업계고 발명·지식재산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10월 19일(월)부터 11월 20일(금)까지 모집한다.
이는 지난 5월 관계부처 공동으로 발표한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에 포함된 발명·지식재산 교육의 단계적 도입 확산에 대한 후속조치로, ’08년부터 특허청에서 지정·운영해온 발명·특허 특성화고를 6개교에서 14개교로 확대 지원*하고자 한다.
* 지원 학교수 : (’08~’12) 4개교 → (’13~’17) 6개교 → (’18~현재) 6개교 → (’21) 14개교
기존 발명·특허 특성화고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하여 신규학교의 진입장벽이 높았다. 이러한 신규 도입의 부담을 낮추고, 단계적인 발명교육의 정착을 돕고자 ▲ 2단위 이상의 교과를 도입하는 교과 단위(1년 지원), ▲ 학과에 6단위 이상의 교과를 도입하는 학과 단위(3년 지원) ▲ 학교에 12단위 이상의 교과를 도입하는 학교 단위(5년 지원)으로 유형을 세분화한다. 또한, 지원 대상을 특성화고에서 마이스터고까지 확대하며 참여의 폭을 넓혔다.
선발된 학교는 발명·지식재산 교과의 정규교육과정 도입과 더불어, 지식재산 전문가와 함께하는 아이디어 고도화·지식재산권 출원, 기업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직무발명교육, 창의적 사고를 개발하는 발명동아리·발명대회 참여 등 다양한 발명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3년간 만 팔천명의 학생들이 거쳐간 직업계고 발명교육은 지식재산권 출원 4,967건, 기업연계 직무발명 취업연계 1,178명,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 27건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발명교육을 직접 체험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 학생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낸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 발명·특허 특성화고 관계자 의견 >
■ 권서원(’16년 졸업, ㈜커머 대표) : “발명을 통해 습득한 문제해결능력이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특허 24건 출원, ㈜커머 창업, 청년창업사관학교로부터 1억원 지원, 홍익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진학
■ 오종환(삼일공업고등학교 교사) : “학생 스스로가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고 미래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이 바로 발명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 ’08~현재 발명·특허 특성화고 지원사업 운영, 발명교재 다수 집필, 장관상 10회·교육감 표창 11회 등 수상
■ 이향미(학부모) : “창의력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영수라는 세상이 정해준 공식 대신 스스로의 꿈을 정하고 자기 길을 개척해나가도록 지지했습니다.”
* 두 남매를 발명·특허 특성화고에 진학, 자녀인 문혜진 대표는 세모가네모 창업, 발명도서 저자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직업계고 발명교육은 학생들이 기술숙련을 넘어 끊임없이 ‘왜(Why?)’라는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이 창의적인 산업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본 교육에 많은 직업계고등학교에서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선정일정 및 내용은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 www.ip-edu.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