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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법전원 김성돈 교수, 법정 추리소설 ‘법의 이름으로’ 번역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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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서적 전문 출판사 박영사가 법정 추리소설 ‘법의 이름으로’(옮긴이 김성돈, 지은이 마크 히메네스)를 출간했다. 법의 이름으로는 68년간 법률 서적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박영사의 첫 번역 소설이다. 법의 이름으로는 잘나가는 변호사 스콧이 살인 사건 피고인 변호를 맡게 되면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법정극이자, 그 과정에서 ‘법’이 한 개인에게 미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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