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제1차 전환기 업종별 미래산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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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전환기 업종별 미래산업 포럼 개최
- 반도체 산업을 시작으로 총 8번의 주력산업 진단 - - 디지털 전환, 탄소 중립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 논의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3월 5일(금) 7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1차 「전환기 업종별 미래산업 포럼」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당면 과제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ㅇ 대한상의가 주최한 同 포럼은 우리의 주력산업별로 총 8번을 개최할 예정이며, 산업별 민간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민·관 참석자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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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전환기 업종별 미래산업 포럼」 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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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21. 3. 5(금) 07:30∼09:00 / 대한상공회의소 회관 1층 EC룸
◇ 참석자 : (산업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기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업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실리콘마이터스(발표) 딜로이트컨설팅, 산업연구원, 산업기술대학교
◇ 주요내용 : (1부) 주제 발표(조찬 진행), (2부) 자유토론(비공개)
◇ 포럼 개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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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디지털 전환 현황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딜로이트컨설팅 조은덕 상무가 발표하였다.
ㅇ 조은덕 상무는 “디지털 기술은 단순히 각 산업을 지원하던 과거와 다르게, 최근에는 주체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며 전체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하고 있다.”면서,
ㅇ “반도체 산업은 국내 제조업 디지털성숙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디지털 성숙도가 높으나*, 보다 진보된 변화를 위해서는 기업 운영, 고객 관리에 데이터, AI 등의 디지털 기술 적용을 확대하여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산업별內 디지털 성숙도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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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산업 분야 |
디지털성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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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산업 분야 |
디지털성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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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반도체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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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
소비재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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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전자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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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
헬스케어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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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유통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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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
운송, 여행 관광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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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자동차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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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
화학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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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
통신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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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 |
에너지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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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
제약 및 바이오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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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 |
농업 및 관련사업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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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
건설·부동산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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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 |
물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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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
항공우주 및 방위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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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 |
오일 및 가스 |
4.3 |
※ 출처 : 딜로이트컨설팅(’20) / 제조업 디지털성숙도 평균 4.4
□ 두 번째 주제는 반도체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탄소 중립 주요 과제이며, 산업연구원 정은미 본부장이 발표하였다.
ㅇ 정 본부장은 반도체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대해 “국내 반도체 산업은 최신 감축설비 투자, 대체 공정가스 개발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고 평가하면서,
ㅇ “글로벌 패러다임인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친환경 공정가스 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ㅇ “특히, 공정가스 개발은 특정 기업의 힘으로만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와 반도체·공정가스 생산기업, 대학, 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들의 협조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제언하였다.
□ 마지막 주제 발표를 진행한 산업기술대학교 장석인 석좌교수는 코로나19 이후 반도체 산업 성장을 위한 新규제 패러다임을 주문하였다.
ㅇ 장 교수는 “향후 반도체 산업의 규제 패러다임은 글로벌 경쟁우위 확보와 혁신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도록 재편해야 한다.”면서,
ㅇ “반도체 산업은 특성상 막대한 부지가 필요한데, 공장 신·증설 과정에 자연녹지가 포함되면 확장·이전이 어려우므로 정부의 전략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제언하였다.
ㅇ 아울러, “대규모 반도체 생산라인은 유해화학물질의 인·허가 문제가 수시로 발생하는데, 이에 대한 규제도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적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이 후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주제 발표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제시하고, 반도체 산업의 주요 이슈와 기업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였고,
ㅇ 반도체산업협회 이창한 상근부회장은 ①산업별 디지털 전환 지원, ②친환경 공정가스 개발을 위한 R&D 지원, ③기업의 경영 부담을 심화하는 규제 완화 등의 건의사항을 정부에 전달하였다.
□ 산업부 강경성 산업정책실장은 “최근 우리 산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탄소 중립 도전 등의 환경 변화로 빠르게 전환기를 맞고 있다.”면서,
ㅇ “특히, 반도체 산업은 미래차, 5G, AI 등 유망산업의 핵심부품이자 군사안보적인 전략부품으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적극적이고 과감한 지원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