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보도자료] 김부겸 국무총리 UN 글로벌컴팩트 정상회의 참석

김부겸국무총리,「UN 글로벌컴팩트 정상회의」참석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민관 파트너십 강조
-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등 관련 정부-기업-시민 공동행동 강조 - P4G 정상회의, 2050 탄소중립, 공적개발원조 등 한국의 기여 소개 |
□ 김부겸 총리는 6.15(화) 오전(뉴욕 시간) 「공동행동을 위한 의욕 고취」 주제로 개최된 「2021 유엔 글로벌컴팩트 정상회의(UN Global Compact Leaders Summit)」에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 유엔 글로벌컴팩트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 중심으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촉진하는 세계 최대의 기업-국제기구-시민단체 이니셔티브 (161개국, 1만 3천여 개 회원사)
※ 금번 정상회의는 “Elevating Ambition for Collective Action” 주제로 6.15(화)-16(수) 이틀간 화상으로 개최 / 우리측은 사전 녹화영상 방식으로 참석
ㅇ 글로벌컴팩트측은 한국이 P4G 정상회의(5.30-31) 등을 통해 기후변화·녹색경제 분야의 글로벌 민관 파트너십을 선도하고 있음을 고려하여 김 총리를 금년 정상회의 기조연설자로 초청했습니다.
ㅇ 금번 정상회의에는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홀네스 자메이카 총리 등 기조연사들과 주요 국제기구와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이틀간 토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유엔인권최고대표(OHCHR), 유엔환경계획(UNEP), 유니세프(UNICEF), 국제노동기구(ILO),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대표 등
□ 김 총리는 한국 정부가 지난 5월 「포용적 녹색전환을 통한 2050 탄소중립」 주제로 P4G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서울 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민관 파트너십을 촉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ㅇ 국제사회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경험했듯이 전 지구적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기업-시민이 하나 되어 공동행동(collective action)으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 특히, 김 총리는 한국 정부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2050 해양 플라스틱 제로 실현 ?녹색 전환을 위한 공적개발원조 (ODA) 확대 ?선진국-개도국 간 가교 역할 등을 통해,
ㅇ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앞으로도 적극 선도해나갈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천명했습니다.
□ 우리 국무총리가 유엔 글로벌컴팩트 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한 것은 이번이 최초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 논의를 주도해나가고 있는 한국의 위상을 더욱 공고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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