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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새만금 알림이 ‘새만금 탐험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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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알림이 ‘새만금 탐험대’출격!

-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 낼 새만금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


□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의 정책기자단인 ‘새만금 탐험대(14명)*’가 6월 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 (새만금 탐험대)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6기를 배출

 ㅇ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재능이 있는 청년들로 구성된 이들은, 새만금 사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확산하는 민간 홍보대사의 임무를 수행한다.


□ ‘새만금 탐험대’는 5개 팀(신재생에너지팀, 문화관광팀, 현장(기업)탐방팀, 역사이야기, 새만금사업소개팀)으로 나뉘어 분야별 관련 콘텐츠를 영상, 사진, 그래픽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해 SNS(누리 소통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ㅇ 특히 영상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모든 콘텐츠를 글과 영상 2가지 형태로 제작할 계획이다.


□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새만금 탐험대’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규모 국책사업으로서 새만금의 위상과 비전을 설명하고, 활동 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교육했다.
 ㅇ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새만금 산업단지와 바다를 가로질러 쭉 뻗어있는 방조제, 동서도로 등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 새만금 탐험대의 이황준 대원은 “현재 캠핑카로 전국을 돌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SNS에 공유하고 있는데, 오늘 새만금을 둘러보니 산업, 문화관광,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만금만의 잠재력과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라면서, “앞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새만금의 진가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새만금개발청 윤용태 대변인은 “올해는 새만금 사업 2단계가 시작되면서 핵심 전략사업들이 착수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새만금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달라.”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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