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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최종문 제2차관, 오만 방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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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문 제2차관은 9.13.(월) 카타르를 방문한 데 이어 9.14.(화)-15.(수)간 오만을 방문하여 오만 외교장관 및 차관을 면담하고 양국간 실질 협력, 국제무대 협력 및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최 차관은 바드르 알부사이디(Badr Albusaidi) 오만 외교장관 예방 계기, 우리 청해부대 활동에 대한 오만 정부의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간 공동위, 정책협의회 등 정부간 협의 채널을 활성화할 뿐 아니라 국제무대 협력도 강화해가자고 하였다.

  ㅇ 이에 대해 알부사이디 장관은 실질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하여 양국관계를 격상해나가자고 호응하였다.

  ㅇ 특히 알부사이디 장관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을 위해 오만 주도로 1996년 설립된 중동담수화연구소에 대해 우리 정부가 설립 이래 꾸준히 재정적 기여를 해주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최 차관은 동 연구소에 대한 우리의 기여와 참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 중동담수화연구소는 물분쟁 해결을 통해 중동 평화 프로세스에 기여하기 위해 오만 정부의 이니셔티브로 1996년 창설되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수자원 확보를 위한 해수 담수화 등 각종 연구, 기술개발, 훈련 등을 수행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동시에 회원국으로 참여중이며, 우리는 창설회원국으로 매년 15만불 수준 기여 중


□ 최 차관은「칼리파 알하르씨(Khalifa Alharthy)」오만 외교부 정무차관을 면담하여 경제·방산·교육·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 제고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한반도 상황과 중동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ㅇ 특히, 최 차관은 오만의 국가 발전 계획인‘비전 2040(Oman Vision 2040)’이 한국의 그린 뉴딜 정책과 연계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향후 신재생 에너지 등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을 추진해 나가자고 하였다.


□ 오만은 우리의 주요 LNG 공급국 중 하나이자 2009년 이래 청해부대의 기항지로서 우리측에 지속적인 협조를 제공해 오고 있는바, 금번 최 차관의 오만 방문은 양국간 협력을 보다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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