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서비스 이용 경험은 줄고, 감염 불안감은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서비스 이용 경험은 줄고,
감염 불안감은 증가했다.
최초 조사한 5년 전에 비해, 보건의료제도 만족도는 높아졌다.
- 보건복지부,「2021 의료서비스경험조사」결과 발표 -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월 25일(금) 국내 의료서비스와 제도에 대한 전반적 인식을 파악하여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한「2021 의료서비스경험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의료서비스경험조사」는 환자가 직접 체감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파악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로 제출*하기 위해 2017년도에 최초 작성한 이래 5년째 이어오는 국가승인통계이다.
* OECD는 환자를 존중하고 개인의 요구에 상응하는 진료가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보건의료의 질 지표」를 구성, 2년마다 회원국에 자료를 요청
○ 이번 조사는 전국 약 6,0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 약 1만 3,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7월 19일부터 9월 17일까지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함께 면접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요 약]
1. 의료서비스 이용 경험 관련
? 지난 1년(’20.7.~’21.6.) 동안 진료를 위해 병의원(한방, 치과 포함)을 최소 1번 이상 방문한 1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외래 54.1%, 입원 1.6%임
- 전년(‘19.7.~’20.6.)에 비해 각각 6.7%p, 1.9%p 감소했음
?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동안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경우는 외래진료 31.2%, 입원진료 31.6%로 전년에 비해 각 16.5%p, 13.5%p 증가했음
2. 의료서비스(외래진료) 관련
? 외래진료 서비스 중 의사의 알기 쉬운 설명이나(88.0%, 전년대비 3.0%p↓) 질문 기회 제공(배려)(88.3%, 0.3%p↓) 등이 있었는지에 관해서는 전반적으로 이용자의 긍정적인 평가가 줄어들었음
? 외래진료를 예약 없이 당일에 받은 경우는 71.6%로 전년에 비해 1.9%p 증가, 희망일에 예약하여 받은 경우는 27.5%로 1.5%p 감소했음
- 진료일 평균 대기시간은 14.6분으로 전년에 비해 2.6분 단축되었음
3. 의료서비스(입원진료) 관련
? 입원진료 서비스는 의사의 알기 쉬운 설명(95.2%, 전년대비 3.4%p↑) 이나 질문 기회를 제공(배려)(95.3%, 5.2%p↑)했다는 등 모든 면에서 이용자의 긍정적인 평가가 증가했음
? 입원진료를 예약 없이 당일에 받은 경우는 43.3%, 희망일에 예약하여 받은 경우는 49.2%로 전년에 비해 각 1.1%p 감소, 0.9%p 증가했음
- 입원을 대기한 경우, 대기기간은 평균 6.3일로 전년에 비해 5.3일 감소했음
4. 보건의료제도 관련
? 보건의료제도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국민은 46.3%로 전년에 비해 6.6%p 증가했음
? 만성질환자 중 40.7%가 ‘동네의원 만성질환 관리서비스’를 알고 있으며, 해당 제도가 도입된 2019년(27.5%)에 비해 13.2%p 높아짐
[그림으로 보는 2021년 의료서비스] : 본문 참조
1. 의료서비스 이용 현황과 전반적 건강수준
□ (의료서비스 이용 경험) 지난 1년* 동안 진료를 위해 병·의원(한방, 치과 포함)을 최소 1번 이상 방문한 1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외래 54.1%, 입원 1.6%로 2020년에 비해 각각 6.7%p, 1.9%p 감소하였다.
*2020년7월1일~2021년6월30일
○ 입원환자 중 10.4%는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입원하였다.
○ 2021년 외래서비스 이용 경험을 연령 별로 보면 ‘60세 이상’ 인구 78.6%, 50대가 61.5%가 외래진료를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였다.
○ 특히, 가구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1분위)에서 의료이용이 많은 편(외래진료 67.4%, 입원진료 3.4%)이었다.
○ 지역별로는 상대적으로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읍(邑)·면(面) 지역의 외래서비스 이용 경험이 56.1%로 동(洞) 지역보다 높게 집계되었다.
<의료서비스 이용 경험1)>
(단위: %)
|
|
2020 |
2021 |
|||||
|
외 래 |
입 원 |
이용하지 않음 |
외 래 |
입 원 |
이용하지 않음 |
||
|
전 체 |
60.8 |
3.5 |
38.3 |
54.1 |
1.6 |
45.1 |
|
|
연 령 |
15~19세 |
35.7 |
0.8 |
63.9 |
31.8 |
0.6 |
67.7 |
|
20~29세 |
32.8 |
1.3 |
66.8 |
28.4 |
0.8 |
71.1 |
|
|
30~39세 |
49.5 |
2.1 |
49.8 |
38.3 |
0.7 |
61.3 |
|
|
40~49세 |
54.0 |
3.0 |
45.3 |
50.9 |
0.8 |
48.7 |
|
|
50~59세 |
69.1 |
3.3 |
30.0 |
61.5 |
1.2 |
37.9 |
|
|
60세 이상 |
85.9 |
6.6 |
11.8 |
78.6 |
3.3 |
19.8 |
|
|
가구소득 |
1 분위 |
76.0 |
5.7 |
23.0 |
67.4 |
3.4 |
31.1 |
|
2 분위 |
66.1 |
5.3 |
32.9 |
51.6 |
1.4 |
47.7 |
|
|
3 분위 |
56.3 |
3.2 |
42.8 |
50.3 |
0.9 |
49.5 |
|
|
4 분위 |
54.2 |
2.0 |
45.2 |
48.4 |
1.0 |
51.1 |
|
|
5 분위 |
57.0 |
2.6 |
42.3 |
54.2 |
1.3 |
44.9 |
|
|
거주지역 |
동 부 |
60.5 |
3.3 |
38.7 |
53.6 |
1.4 |
45.7 |
|
읍․면부 |
62.8 |
4.9 |
36.3 |
56.1 |
2.2 |
42.7 |
|
주 1) 외래서비스와 입원서비스를 모두 이용한 경우에는 양쪽에 집계함
□ (만성질환 보유 여부) 지난 1년 동안 주요 만성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인구 비율은 23.5%로 2020년(25.0%)에 비해 1.5%p 감소했다.
○ 지난 1년 동안 주요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던 환자는 93.0%가 외래서비스를, 4.0%가 입원 서비스를 이용하였다.
*국가가 제도적(수가 항목)으로 규정하여 만성질환 관리료 지급 대상이 되는 질환이며 고혈압, 당뇨병, 정신 및 행동 질환(간질 포함), 호흡기 결핵,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신경계 질환, 암, 갑상선 장애, 간 질환(만성 바이러스 간염 포함), 만성신부전증이 해당됨
□ (주관적 건강수준) 현재 자신이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인구 비율은 79.5%로 2020년(73.8%)에 비해 5.7%p 증가했다.
○ 가구소득 수준을 기준으로 보면, 가구소득이 1분위(낮음)인 경우 53.0%가 스스로 건강하다고 응답(‘20년 54.4%)한 반면, 가구소득 5분위(높음)는 86.0%가 건강하다고 응답(’20년 82.6%)했다.
【주관적 건강수준】 : 본문 참조
2. 외래 진료
□ (의사 서비스) ‘보건의료의 질’을 평가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인 ‘담당 의사의 태도 및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2020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
○ ‘담당 의사가 예의를 갖추어 대함’ 93.4%, ‘받게 될 치료의 효과 및 부작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함’ 88.0%, ‘질문이나 관심사를 말할 수 있도록 배려함’ 88.3%, ‘불안에 대해 공감함’ 81.0%로 2020년에 비해 각각 응답한 비율이 1.7%p, 3.0%p, 0.3%p, 1.7%p 낮아졌다.
○ ‘검사나 치료 방법 결정 시 내 의견을 반영함’ 89.2%, ‘의사와 대화 시간이 충분함’ 81.4%로 2020년에 비해 각각 1.6%p, 6.3%p 높아졌다.
○ ‘추후 치료계획이나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함’은 89.8%로 나타났다.
<외래 진료: 의사 서비스 긍정적 평가 비율> : 본문 참조
□ (간호사 서비스) 담당 간호사가 ‘예의를 갖추어 대한다’는 응답자 비율은 2020년 93.5%에서 2021년 92.4%로 1.1%p 감소했다.
○ 또한, ‘진료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함’이라는 응답도 91.8%에서 88.8%로 3.0%p 감소했다.
<외래 진료: 간호사 서비스 긍정적 평가 비율> : 본문 참조
□ (환경 및 환자 안전) 외래 진료 중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사람은 31.2%로 2020년(14.7%)보다 16.5%p 증가했다.
○ 남성의 경우 31.7%, 여성의 경우 30.8%로 2020년보다 각각 17.9%p, 15.3%p 증가했다.
○ 연령별로 보면 모든 연령층에서 감염에 대한 불안을 느낀 가운데 15~19세(39.6%)가 2020년(19.7%)에 비해 19.9%p 증가하여 청소년층에서 불안을 더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 진료 감염 불안 경험1】 : 본문 참조
○ 외래 환자 중 의료기관 시설이 편안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93.4%로 2020년에 비해 각각 4.4%p 증가했다.
○ 외래 진료 중 ‘의료진이 진료 전 환자 신분을 확인’(98.3%)했다는 응답과 ‘주사제 투약 전 투약 이유를 설명’(64.3%)했다는 응답은 2020년에 비해 각각 0.5%p, 2.7%p 증가했다.
○ ‘투약 부작용과 대처방법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들은 사람은 78.6%였다.
<외래 진료: 환자 안전>
(단위: %)
|
지 표 |
2020 |
2021 |
||
|
경험함 |
경험함 |
경험 안함 |
해당 없음 (모름) |
|
|
의료기관 시설의 편안함1) |
89.0 |
93.4 |
- |
- |
|
의료진이 진료 전 환자 신분 확인 |
97.8 |
98.3 |
1.4 |
0.3 |
|
감염에 대한 불안감 |
14.7 |
31.2 |
61.9 |
6.9 |
|
주사제 투약 전 투약 이유 설명 |
61.6 |
64.3 |
3.4 |
32.3 |
|
투약 부작용과 대처방법에 대한 설명2) |
- |
78.6 |
6.1 |
15.2 |
주 1) 다른 항목과 달리 5점 척도로 조사, ‘대체로 그랬다’와 ‘매우 그랬다’에 응답한 사람의 비율임
주 2) 2017년 조사부터 2020년 조사까지 사용되었던 ‘부작용 경험 여부’ 문항은 2021년 조사에서 ‘부작용과 대처방법에 대해 설명받은 경험 여부’ 문항으로 수정되었음
□ (진료 대기) 외래 진료를 받은 사람 중에서 예약 없이 당일에 받은 경우는 71.6%로 2020년 대비 1.9%p 증가, 희망일에 예약하여 받은 경우는 27.5%로 1.5%p 감소했다.
○ 또한, 진료 당일에 접수 후 대기시간은 평균 14.6분(2020년보다 2.6분 단축)이었다.
□ (치료 결과와 외래서비스 전반적 만족도) 외래 진료를 받은 사람 중 치료 결과에 만족했다는 응답은 93.4%, 외래서비스에 전반적으로 만족했다는 응답은 91.0%로 나타나 2020년에 비해 각각 1.9%p, 1.4%p 증가했다.
3. 입원 진료
□ (의사 서비스) 담당 의사의 태도 및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입원을 경험한 응답자 비율은 2020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
○ 의사가 ‘예의를 갖추어 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97.0%로 2020년(94.0%)에 비해 3.0%p 높아졌다.
○ ‘받게 될 치료의 효과 및 부작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함’에 대해서는 95.2%, ‘검사나 치료 방법 결정 시 내 의견을 반영함’에 대해서는 92.8%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여 2020년에 비해 각각 3.4%p, 6.5%p 높아졌다.
○ ‘질문이나 관심사를 말할 수 있도록 배려함’(95.3%), ‘입원 중 의사와의 면담이 용이함’(89.4%), ‘건강상태에 대한 불안감에 공감함’(86.2%)에 대한 응답비율도 2020년에 비해 각각 5.2%p, 4.8%p, 2.9%p 높아졌다.
<입원 진료: 의사 서비스 긍정적 평가 비율> : 본문 참조
□ (간호사 서비스) 담당 간호사가 ‘예의를 갖추어 대한다’는 응답자 비율은 2020년 94.4%에서 2021년 96.1%로 1.7%p 증가했다.
○ ‘진료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함’에 대해 93.1%, ‘연락(콜) 시 바로 응대함’에 대해 88.3%, ‘퇴원 후 주의사항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함’에 대해 95.5%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여 2020년에 비해 각각 0.7%p, 0.8%p, 5.9%p 증가했다.
<입원 진료: 간호사 서비스 긍정적 평가 비율> : 본문 참조
□ (환경 및 환자 안전) 입원 환자 중 ‘야간 방문객, 텔레비전 소음 등으로 인한 불쾌감’을 느낀 사람은 37.8%로 2020년(36.2%)에 비해 1.6%p 증가했다.
○ ‘비상구, 소화기 위치 등 의료기관 내 안전시설을 확인’한 사람은 36.4%로 2020년(32.4%)에 비해 4.0%p 증가했다.
○ 또한,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비율은 31.6%, ‘입원 중 본인이 낙상하거나(떨어지거나 넘어짐) 다른 환자의 낙상을 목격’한 비율은 14.9%로 2020년에 비해 각각 13.5%p, 6.0%p 증가했다.
○ ‘병원 생활에 대한 안내’를 잘 받은 비율은 94.5%, ‘투약 부작용과 대처 방법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들은 사람의 비율은 90.4%였다.
<입원 진료: 환경 및 환자 안전>
(단위: %)
|
지 표 |
2020 |
2021 |
||
|
경험함 |
경험함 |
경험 안함 |
해당 없음 (모름) |
|
|
야간 방문객, 텔레비전 소음 등으로 인한 불쾌감1) |
36.2 |
37.8 |
- |
- |
|
비상구, 소화기 등 안전 시설물을 확인 |
32.4 |
36.4 |
63.6 |
- |
|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느낌 |
18.1 |
31.6 |
65.7 |
2.7 |
|
입원 중 낙상 또는 다른 환자의 낙상 목격 |
8.9 |
14.9 |
80.3 |
4.8 |
|
병원 생활(식사시간, 회진시간 등)에 대한 안내1)2) |
- |
94.5 |
- |
- |
|
투약 부작용과 대처방법에 대한 설명3) |
- |
90.4 |
5.1 |
4.5 |
주 1) 다른 항목과 달리 5점 척도로 조사, ‘대체로 그랬다’와 ‘매우 그랬다’에 응답한 사람의 비율
주 2) 해당 문항은 2021년 조사에서 신규 추가된 문항임
주 3) 2017년 조사부터 2020년 조사까지 사용되었던 ‘부작용 경험 여부’ 문항은 2021년 조사에서 ‘부작용과 대처방법에 대해 설명받은 경험 여부’ 문항으로 수정되었음
□ (고충처리 절차 안내*) 입원 기간 중 고충 처리 절차에 대해서 안내를 받은 사람의 비율은 73.3%였다.
*2021년 조사에서 신규 추가된 문항
□ (입원 경로) 입원 진료를 받은 사람의 입원 경로를 보면 예약한 날짜에 입원(54.4%), 외래 진료 후 당일 입원(31.8%), 응급실을 통해 입원(11.5%), 대기하다가 병원의 연락 받은 후 입원(2.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 해당 질병의 치료를 위해 입원하기 전, 다른 의료기관을 이용한 경우는 19.5%이었다.
□ (입원 대기) 입원 진료를 받은 사람 중에서 예약 없이 당일에 받은 경우는 43.3%, 희망일에 예약하여 받은 경우는 49.2%로 2020년 대비 각 1.1%p 감소, 0.9%p 증가했다.
○ 입원을 기다렸던 사람들(7.5%)의 대기기간은 본인이 희망하는 날로부터 평균 6.3일(2020년보다 5.3일 감소)이었다.
○ 입원 대기 사유는 ‘입원 병상이 없어서’가 50.4%, ‘특정 전문의사의 처치를 받기 위해’ 44.4%, ‘수술 일정이 잡히지 않아서’가 5.2% 등 순이었다.
□ (치료 결과와 입원 서비스 전반적 만족도) 입원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 중 치료 결과에 만족했다는 응답은 95.0%, 입원 서비스에 전반적으로 만족했다는 응답은 98.4%로 나타나 2020년에 비해 각각 6.5%p, 10.3%p 증가했다.
□ (간병 서비스) 입원 진료를 받은 사람 중 간병을 위해 개인 간병인을 고용한 경우는 9.6%, 고용 기간은 평균 5.3일로 2020년(각 7.6%, 7.2일)과 비교해서 높았다.
○ 일 평균 8만 8,180원을 지불하여 2020년(8만 5,579원)보다 2,601원 많았다.
○ 또한,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을 이용한 사람의 비율은 20.0%로 2020년(16.9%)에 비해 3.1%p 증가했다.
*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간호·간병이 필요한 환자가 보호자의 도움 없이 의료기관에 소속된 간호 인력으로부터 통합적으로 서비스를 받는 병동
<간병 서비스 이용 현황 >
(단위: %, 일, 원)
|
지 표 |
2020 |
2021 |
|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이용 |
16.9 |
20.0 |
|
개인 간병인 고용 |
7.6 |
9.6 |
|
? 평균 고용 일수(일) |
7.2 |
5.3 |
|
? 일평균 비용(원) |
85,579 |
88,180 |
4. 보건의료제도
□ (보건의료제도* 인식)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에 대해 국민의 67.4%가 신뢰한다고 응답하였으며 해당 답변 비율은 2020년(76.3%)에 비해 8.9%p 낮게 나타났다.
○ 또한, 국민의 68.9%가 보건의료제도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하여 2020년(75.6%)에 비해 6.7%p 낮게 나타났다.
○ ‘보건의료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42.6%에 이른 가운데, 주요 보건의료제도 중에서 공공의료기관 확대(68.6%), 의료취약지역에 의료지원 강화(67.2%), 의료취약계층에 의료지원 강화(65.1%) 등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 보건의료제도: 국가가 국민에게 제공하는 예방, 치료, 재활서비스 등 의료 서비스의 종합적인 체계로 의료 자원의 배분(의사, 병의원 시설), 의료 서비스 접근(병의원 이용), 건강보험 및 의료비 지원 등이 포함됨
<보건의료제도 인식 및 변화 필요성> : 본문 참조
□ (보건의료제도 인지)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보건의료제도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국민은 46.3%로 2020년(39.7%)에 비해 6.6%p 높았다.
○ 세부적으로 ‘동네의원 만성질환 관리서비스’는 34.7%, ‘연명의료결정제도’는 39.3%, ‘호스피스·완화의료’는 35.7%, ‘암생존자 통합지지 서비스’는 32.0%가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만성질환자 중에서 40.7%가 ‘동네의원 만성질환 관리서비스’를 알고 있었으며, 해당 제도가 도입된 2019년(27.5%)에 비해서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만성질환자의 관련 보건의료제도 인지>
(단위: %)
|
지 표 |
2019 |
2020 |
2021 |
||||||
|
그렇다 |
보통이다 |
그렇지 않다 |
그렇다 |
보통이다 |
그렇지 않다 |
그렇다 |
보통이다 |
그렇지 않다 |
|
|
동네의원 만성질환 관리서비스를 알고 있다 |
27.5 |
32.2 |
40.3 |
37.3 |
30.4 |
32.2 |
40.7 |
36.1 |
23.2 |
의료서비스경험조사 실시 5년 간의 주요 변화
□ (5년간 변화) 의료서비스 이용 경험은 외래가 54.1%, 입원이 1.6%로 조사 첫해인 2017년에 비해 각각 13.8%p, 4.0%p 감소한 반면, 현재 자신이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인구 비율은 79.5%로 2017년에 비해 8.1%p 증가했다.
<의료서비스 이용 경험1)>
(단위: %)
|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
국민전체 |
|
|
|
|
|
|
|
|
외래 |
67.9 |
62.7 |
69.3 |
60.8 |
54.1 |
|
|
입원 |
5.6 |
3.7 |
4.2 |
3.5 |
1.6 |
|
|
이용하지 않음 |
31.4 |
36.1 |
29.6 |
38.3 |
45.1 |
|
만성질환자 |
|
|
|
|
|
|
|
|
외래 |
96.8 |
91.4 |
94.9 |
95.7 |
93.0 |
|
|
입원 |
11.8 |
9.7 |
8.4 |
8.1 |
4.0 |
|
|
이용하지 않음 |
2.2 |
5.6 |
3.2 |
3.0 |
5.2 |
주 1) 외래서비스와 입원서비스를 모두 이용한 경우에는 양쪽에 집계함
【주관적 건강수준의 변화 추이1)】 : 본문 참조
○ 한편, 외래 의사 서비스와 입원 의사 서비스는 2017년에 비해 모든 면에서 이용자의 긍정적인 평가가 증가했다.
<외래/입원 서비스: 의사 서비스 긍정적 평가 비율> : 본문 참조
○ 외래진료를 받은 사람 중 희망하지 않은 대기 없이 외래서비스를 이용한 경우(‘예약 없이 당일 진료’ 71.6%, ‘희망일에 예약 진료’ 27.5%)는 2017년(90.9%)에 비해 8.2%p 증가했고, 진료 당일 접수 후 대기시간도 2017년보다 6.2분 단축되었다.
<외래 진료: 진료 대기>
(단위: %,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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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표 |
2017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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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함 |
경험 안함 |
경험함 |
경험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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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지 않은 대기 후 외래서비스 이용1) |
9.1 |
90.9 |
0.9 |
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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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당일 접수 후 대기시간 |
20.8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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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 2021년 조사는 ‘당일 진료’, ‘원하는 날짜에 예약 진료’, ‘원하는 날짜로부터 대기한 예약 진료’를 구분하여 질의했으나, 2017년 조사는 ‘당일 진료(희망하는 날짜에 예약 진료 포함)’과 ‘예약 후 대기 진료’로 나누어 질의하였으므로 결과 비교 시 유의해야 함
○ 입원진료를 받은 사람 중 희망하지 않은 대기 없이 입원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예약 없이 당일 입원’ 43.3%, ‘희망일에 예약 입원’ 49.2%)도 2017년(68.8%)에 비해 23.7%p 증가했고, 입원 대기기간은 2017년보다 3.7일 감소했다.
<입원 진료: 입원 대기>
(단위: %,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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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표 |
2017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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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함 |
경험 안함 |
경험함 |
경험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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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지 않은 대기 후 입원서비스 이용1) |
31.2 |
68.8 |
7.5 |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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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는 날로부터 대기기간2) |
10.0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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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 2021년 조사는 ‘당일 입원’, ‘원하는 날짜에 예약 입원’, ‘원하는 날짜로부터 대기한 예약 입원’을 구분하여 질의했으나, 2017년 조사는 ‘당일 입원(희망하는 날짜에 예약 입원, 응급실 통해 바로 입원 포함)’과 ‘예약 후 대기 입원’으로 나누어 질의하였으므로 결과 비교 시 유의해야 함
주 2) 2021년 조사는 ‘응답자가 원하는 날짜로부터’ 대기한 일수, 2017년 조사는 ‘예약 후’ 기다린 일수를 질의하여 내용이 다소 상이하므로 결과 비교 시 유의해야 함
○ 우리나라 국민의 보건의료제도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은 67.4%로 2017년(68.3%)에 비해 0.9%p 낮아졌지만, 보건의료제도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은 68.9%로 2017년(61.5%)에 비해 7.4%p 높아졌다.
□ 보건복지부 양경진 정책통계담당관은 “이번 조사 결과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와 의료서비스의 현주소를 국민의 눈으로 살펴보고, 이용자 관점에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로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 그는 “의료서비스경험조사 실시 5년 동안 보건의료제도에 대한 국민의 인식 수준과 만족도가 향상되었으며, 만성질환 관리서비스 등 더 많은 국민이 제대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도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붙임> 「2021 의료서비스경험조사」개요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