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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방위사업청 지한국 소령(진) 육군에 특허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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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방위사업청 육군 소령(진) 지한국(육사 65기)은 ‘조난 유닛의 위치 추정용 무인기’에 관한 기술을 발명하여 그 권리를 육군에 이전하였으며, 지난 8월 2일 정식으로 특허 등록이 되었다.
?? * 지한국 소령(진)이 2016년에서 2017년까지 아주대학교 석사과정 위탁교육을 받으며 연구한 내용으로 특허 등록


ㅇ ‘조난 유닛 위치 추정용 무인항공기 및 이를 이용한 위치 추정방법’ 특허는 인원이나 장비가 특정 지역에 조난되었을 때 조난위치에서 발신한 응급 신호를 수신한 무인항공기*가 조난 위치를 계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무인항공기에 수신된 신호를 기반으로 전파 지연시간이나 수신 각도, 전파세기 등을 계산하여 조난 위치를 신속히 추정할 수 있다.
?? * 무인항공기: 군용 정찰기 및 민간의 소형 드론 등


ㅇ 조난자의 위치를 탐지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영상, 음향, 전파 탐지 등 다양한 장비와 기술이 활용되고 있으며 위치추적장치(GPS, Global Positioning System)가 대표적이다.
?△ GPS는 인공위성에서 발사한 전파를 수신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위치 정보를 다시 송신해야 하므로 주변과의 통신이 두절된 재난 사고 상황에서는 적절하지 않다.
?△ 또한 GPS는 첨단기술과 높은 비용이 요구되며, 위성과의 송수신은 건물 및 산악지역, 지하 등에서는 원활하지 않고, 외부의 전파간섭에도 취약하여 군의 작전환경과 민간에서의 활용에도 많은 제약이 있다.


ㅇ 이번 등록된 특허를 활용하면 이러한 GPS의 단점을 극복하고 스마트폰의 기지국 신호가 닿지 않는 재난사고 지역이나 해상 및 산악지역 등에 조난된 인원의 위치를 신속히 확인하여 구조가 가능하며, 전시 GPS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조난된 인원 또는 장비의 위치 추정이 가능할 것이다.


ㅇ 특히, 군용 무전기나 스마트폰에 주기적인 신호 송신 기능을 단순 추가하는 등의 간단한 방법만으로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돼 군에서의 활용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활용범위가 넓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육군은 지 소령(진)이 직무발명 기술을 육군에 이전해 특허가 등록된 것에 고마움을 표하며,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전ㆍ평시 실종 및 조난된 인원 혹은 장비의 위치를 빠르게 추정하고 골든타임 내에 구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ㅇ 지한국 소령(진)은 “방위사업청과 육군에서 근무하며 얻은 지식과 기술이 우리 사회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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