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산림청]밤나무 재배자와 함께 저조한 수확량 극복을 위해 나서

btn_textview.gif

FileDown.do?atchFileId=FILE_000000020075536&fileSn=0
- 국립산림과학원, 재배자와 현장 실증 연구 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산림특용자원연구과는 9월 22일, 충청남도 청양군의 밤나무 재배자(이존식)와 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험 재배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밤나무 품종 개발을 위한 우수 개체 지역 적응성 검정 ▲재배 및 수확후관리 기술 현장 실증 연구 ▲세미나, 임업인 현장 교육 등 임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였다.

○ 특히, 밤나무 재배 임가의 생산성 및 재배 안정성 향상을 위해 과실이 크고 수확량이 많은 신품종 육성, 재배 및 수확 후 관리 기술 분야에 대한 현장 실증 연구 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밤은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에서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할 정도로 비타민과 무기질 등 풍부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건강한 먹거리로 이용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임산물이다.

□특히 청양지역의 밤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2015년, 2018년), 우수상(2014년, 2020년), 장려상(2017년) 등 다수 수상하면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이번 협약대상자인 이존식 재배자는 1999년부터 약 10ha의 밤나무 재배지에서 유기농법으로 친환경 고품질 밤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현재, 우리나라 밤나무는 노령화 추세이며, 재해 및 병해충 피해 증가와 관리 미흡으로 생산성이 저하되고 있어 이를 개선 하기 위한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 연구가 필요하다.

○ 또한, 밤 소비 활성화를 위해 내피가 잘 벗겨져 먹기 편한 품종 육성과 보급도 시급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재배 현장과 연구가 통합된 실증 연구를 기반으로 품종 및 재배 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통해 안정적인 밤 생산과 임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기모 방한 방풍 방수 보온 터치 자전거 스키 겨울장갑
조깅가방 차는 미니힙색 가방 허리에 초경량 힙
프렌즈하트 자수 극세사 니트 아동장갑 205517
귀달이 군밤 모자 남자 여자 겨울 털모자 DD-12480
컴퓨터랜선 15M CAT5E 랜케이블 인터넷선 스위치허브
논슬립 키보드 마우스 장패드 데스크매트
템플러 PD 25W 1포트 가정용 충전기
아이폰 맥새이프 코튼 컬러 소프트 범퍼케이스 iPhone16 15 14 플러스 13 프로 12 미니 11 XS 맥스 XR
철제 티비수납장 낮은 거실장 양문형 티비스탠드
로얄 접이식 의자 진한 밤색
이케아 SAMLA 삼라 수납함 투명 보관함 28x19x14cm 5L
접이식 간이침대 F01 네발형 6단 세발형 5단계 각도조절 폴딩 침대 간병 사무실 독서실 창고 휴대용 침대
노랑골드 호접난 SHoutor6-18
써니텐 파인애플향 250ml (30캔)
웅진 자연은 납작복숭아 340ml x 24PET
헬로카봇 키즈칫솔 1개입 어린이용 유아용

차량용 메탈 주차번호판 휴대폰번호판 블랙
칠성상회
차량용스티커 스티커 초보운전 이쁘게봐주세용 초보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