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가방 훔쳐간 범인 정체에 ‘빵’ 터진 경찰관

비욘세♥ 0 1,907 2018.07.17 14:29
▲ 사진제공=충북지방경찰청


가방을 훔쳐간 뜻밖의 범인(?)이 붙잡혔다. 

충북 음성경찰서 대소파출소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 충북 음성군 대소면 내산리의 한 비닐하우스 농장에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이곳에서 일하던 50대 외국인 여성의 가방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분실 가방 안에는 2000만원이 든 통장과 휴대전화 등이 들어 있었다. 피해자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대소파출소 소속 맹재환(31) 경사 등 4명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맹 경사는 “전 재산이 들어 있는 가방이 분실했다는 내용이 접수돼 현장으로 출동했다. 피해자가 아침에 출근해서 가방을 농장 입구에 뒀는데, 점심때쯤 확인해보니 가방이 사라졌다고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관들은 우선 가방이 없어진 농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다. 얼마 후 경찰관들은 CCTV에 찍힌 범인 모습을 보고 폭소를 터뜨렸다. 가방을 훔친 범인이 다름 아닌 개였던 것. 녀석이 가방을 물고 유유히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경찰은 주변을 수색하던 중 녀석이 남긴 발자국을 따라가 무사히 가방을 회수할 수 있었다. 맹 경사는 “전날 비가 와서 땅이 질어진 상태였다. 다행히 개 발자국이 남아있었고, 1km 떨어진 지점에서 가방을 발견해 회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맹 경사는 “가방 안에 통장과 휴대전화와 같은 소지품 외에 마카롱이 들어 있었다. 개가 그 냄새를 맡고 가방을 가져간 것 같다”며 “마카롱은 없어졌지만, 다행히 다른 분실물은 없었다. 허탈하면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충북지방경찰청 제공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16500013#csidx3dd07038ee7466f85adc37782077366 onebyone.gif?action_id=3dd07038ee7466f85adc37782077366 


오늘 잘 좀 숨어있어야겠다 너...

Comments

셀퓨전씨 35ML 레이저선크림 데일리 선크림 화장품 패키지 리뉴얼
연습용 가발 삼각대 1+1 거치대 높이조절 스탠드
갸스비 셋 킵스 슈퍼하드 헤어 스프레이
138 5.0cm 가죽 키높이스니커즈 90491
360도접이식노트북받침대 회전형/노트북거치대
샌디스크 USB메모리 Z73 64GB SanDisk
아이폰13 필름 방탄 핸드폰 액정 보호
bns PN풍년 1954 손주물 압력솥 10인용 압력솥/가스압력밥솥/전기밥솥/풍년압력밥솥/압력밥솥
대건통상틈새 지그재그 Z신발장 9단
안젤로 냉장고 자석 틈새 선반 소스 부착형 주방 철제
도어스토퍼/문 고정장치 말발굽 도어스톱 말굽 방문
4단 신발 정리함 수납 조립식 선반 현관 신발장
팔도 비락수정과 238ml (12캔)
조르단 어린이칫솔 3단계 1입 3개
블랙모어스 피쉬오일 미니캡슐 250캡슐
샐러드 과일컵 도시락 런치팟 후르츠팟

캐스퍼핸들커버 코리아 논슬립 타공 핸들커버
칠성상회
BS 제브라 사라사 드라이 중성볼펜 0.4mm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