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혼인신고 미루며 지인과 불륜 저지른 남편, 사실혼 인정되나요"

qhgjavmfkwk 0 612 2022.04.08 13:21
지난 28일 YTN 라디오 '양소영의 법률 상담소'에 사연을 보낸 여성 A씨는 "친구의 소개로 만나 결혼하게 된 남편은 '사람일 모르니 혼인신고는 좀 더 살아보고 하자'고 했다"면서 본인도 그에 응했다고 밝혔다.

A씨는 "남편은 시골에서 돼지를 키웠고, 저도 함께 키우는 등 힘든 육체노동을 하며 지냈다"며 "그렇게 5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남편은 여전히 혼인신고를 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뇌출혈로 쓰러진 시어머니를 간호했고, 장례식까지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마지막까지 며느리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1년 전, A씨는 남편의 주머니에서 모텔 영수증을 발견했고 추궁한 끝에 남편이 동네 지인과 외도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그 지인은 A씨 부부와 함께 여행을 다닐 정도로 친한 사이여서 충격은 더욱 컸다고.

A씨는 "이후 불화로 인해 매일 부부싸움을 했다"며 "남편은 그때마다 폭력을 쓰고 헤어지자며 친정으로 가라고 폭언까지 쏟아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물으며 조언을 구했다.

이에 최지현 변호사는 A씨가 사실혼으로 인정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최 변호사는 "사실혼은 당사자 합의에 의해서 사실상 부부로서 공동 생활이 존재하게 되면 사실혼이라고 인정을 하고 있다"면서 A씨가 남편과 함께 농장을 운영하고 일하며 경제 활동을 한 점, 시어머니 장례 절차를 주도하고 상주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정황 등을 근거로 들었다.

또한 A씨의 남편이 부정행위를 함으로써 정조 의무를 저버렸으며, A씨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사실혼 해소를 일방적으로 통보했기 때문에 A씨는 남편을 상대로 사실혼 부당파기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산 분할과 관련해 최 변호사는 "부부재산 청산의 의미를 갖는 재산 분할에 관한 규정은 부부의 생활 공동체라는 실질에 비추어 인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혼 관계에서도 중용될 수가 있다"며 "사실혼 유지 기간 중에 두 사람이 공동으로 형성하고 유지하고 증식해 온 재산에 대해 분할 청구를 당연히 할 수 있다"고 봤다.

http://naver.me/5K8p90Om

Comments

깔끔 디자인 얇은 남자 블루종 점퍼 URD-106
남성구두 남자구두 신사화 정장구두 로퍼화
물놀이모자 등산모자 야구모자 볼캡 시원한 메쉬캡
스트라이프 니트 펀칭 버킷햇 ELM-247
GOPRO10 호환 액션캠 모자 볼캡 영상 촬영 헤드 마운트 고프로 10
UHD 실내 TV안테나 디지털 자석 티비 수신기 증폭기 간단한 설치 채널수신 안정적 수신 노이즈 셋탑박스
지문방지 폴더블 폰 전용 이지 우레탄 필름 플립7
갤럭시 S23울트라 3D 풀커버 강화유리필름 S918 3매
원홀측면헤드 주방 헤드 샤워기 욕실 수전 부품 교체
나무문용 손잡이 베로아 실버 소형 나사간격 100mm
해바라기 크롬 미용실 샴푸대 샤워기 교체 머리 헤드
유진 9069 BSN 블랙실버 목문 방문손잡이 욕실용
프랜드 에스프레소 샷글라스 30ml 3Line
키친아트 사각 양수 2호 스텐 채망 소쿠리 거름망
무궁화 살균 세탁 빨래 비누 230g
영진 스윙 더치병 유리병 대 950ml

근영사 총계정원장 200p
바이플러스
3M PN5990 핸드 글레이즈 자동차 광택제 946ml
바이플러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