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아버지 죽이러 간다" 흉기 든 아들의 '살인 예고'

이야기꾼 0 703 2022.09.22 15:07
한편 조선닷컴에 따르면 만 19세인 A씨는 이날 오전 1시 27분 스스로 “아버지를 죽이려고 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A씨는 청소년 상담센터에 연락해 상담도 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온라인상에 올린 글과 비슷한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매체에 “아버지 관련 가정폭력 등 신고기록은 현재 확인된 건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A씨의 범행 이유에 대해 “아버지와 통화하며 꾸지람을 받고, 어머니에게 하소연하는 과정에서 소통이 안 되자 답답해 관심 받으려고 이런 행동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A씨의 아버지는 술에 취해 당시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으나 경찰은 조만간 그의 아버지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과 관련해 “A씨는 구속보다 정신질환 응급 입원 등 치료를 받아야 할 대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와. 대박 반전인데. A씨한테 뭐라 그래야 할게 아닌거 같은데요. A씨는 정상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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