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과자 훔친 공시생 협박.. 마트 '합의금 장사'

이야기꾼 0 1,948 2017.10.14 01:18

“너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이지?”

지난해 9월 서울 노량진에서 공무원을 시험 준비하던 A씨는 학원 근처에 있는 마트에 잠깐 들렀다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6000원 상당의 과자를 고른 후 몰래 가게를 빠져나가려던 순간이었다.

A씨를 불러 세운 사람은 이 마트 직원 중 한 명이었다. 폐쇄회로(CC)TV를 보던 중 과자를 훔쳐 달아나려는 A씨를 발견한 것이다. 이어 다른 직원 두 명이 다가와 A씨를 사무실로 데려갔다. 이들은 A씨에게 “신고해 공무원 시험을 못 보게 해주겠다”며 합의금으로 300만원을 요구했다. 공무원 합격을 고대하던 박씨는 이들에게 300만원을 주고서야 빠져나올 수 있었다.

 

 

 

 

 

협박한 마트도 문제지만, 공무원하겠다는 애들이 절도를 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

Comments

플러스 일본 다공성 세라믹 연필지우개 에어인-소 1개
칠성상회
샤피 U.S.A 대용량 액센트 탱크 파스텔 형광펜 1개
칠성상회
뉴레이 자동차에어컨필터교체 2017부터 해파 탈취
칠성상회
(싸더라) 흡착형 자석 핸드폰 거치대 차량용 다용도 흡착 스마트폰 홀더 360도 회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