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616억 금괴 '항문 밀수' 50대 남녀 '실형'…추징금만 1370억

이야기꾼 0 1,748 2019.02.24 19:34
기사 이미지

자료사진/뉴스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금괴를 항문에 숨겨 밀수에 가담한 50대 남녀가 직접 운반책들을 관리하는 총책임자를 맡아 총 616억에 달하는 금괴를 밀수해오다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임정택)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관세) 및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3·여)에게 징역 2년에 벌금 288억1960여만 원을 선고하고, 686억950여만 원 상당의 추징을 명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B씨(52)에게 징역 4년에 벌금 576억3930여만 원을 선고하고, 684억2500여만 원 상당의 추징을 명했다.

두 사람의 벌금 합계액은 864억여원, 추징금은 1370억원에 달한다.









똥꼬 째지게 밀수했는데, 밀수한 금액보다 더 크게 벌금과 추징금을 맞았다. 범죄에 대해서 이 정도 판결을 내릴 정도면 정치인이 저지른 것도 이래야 하는거 아닐까. 역시 유머와 코믹이 따로 없다. 




Comments

슬링백 가방 -다크그레이 제노바 편안한 캐주얼
블랙 엔틱 귀걸이 스탠드 진열 거치대 정리대
해피바스 올리브 비누 90gx4P 해피바스비누 세수 미용
여성 티셔츠 라운드 반팔 곰돌이 프린팅 데일리티
삼성 노트북9 메탈 13 노트북 외부보호필름세트
갤럭시Z플립5 4 3 썸데이 컬러 범퍼케이스 ZFilp5 제
HC-0092 쫀득쿵 자동차 대시보드 논슬립차량용 거치대
(IT) 한성컴퓨터 P56 노트북 키스킨 키커버
칸막이 파티션 설치 고정 브라켓 받침대 L자 DD-11939
이케아 GUBBARP 구바르프 손잡이 21mm 화이트 2개입
이케아 GLASIG글라시그 미니양초홀더 유리5x5cm 5개입
접이식선반 5단 원터치 폴딩 철제수납장 다용도선반 베란다 서재 거실 욕실 주방수납
샘표 진간장 S 1.7L
다운블로우_DBS2HB 5107M_남자골프웨어사선배색반팔티셔츠
[마카] 내열유리 일자 카페 머그컵 430ml C1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맛 37.8g x 15개

가정용 코팅기 KOLAMI-324 4롤러 A3 무소음 무기포
칠성상회
물고기 애벌레 원목 낚시놀이 장난감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