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케찹에 밥 비벼먹던 친구

저푸픈 0 331 2019.04.30 23:41

aac1c495169b3b3e.orig

9f0340037e5e1f67.orig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도록 해요.

여러분이 볼 수 없는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눈이에요.

그것은 마음에 안목이 생기게 해요.

 

사랑도, 진실도, 거짓도 없습니다.

서로의 글에서 애착을 가질 수 있습니다에픽세븐

Comments

학습 교재용 원형자석 지름20mm두께3mm (200개입)
칠성상회
이케아 UNDERHALLA 운데르홀라 알파벳 숫자 카드
바이플러스
알파 휴앤톤 칼라리스트 중 120 / 180X58
칠성상회
플라스틱제본링 16mm 흑 100개 카피어랜드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