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대낮 승용차서 술 취해 잠든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께 경기도 부천시의 주택가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의 조수석에서 A(35·여)씨가 숨진 채 앉아있는 것을 B(49)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차 창문을 통해 들어온 햇볕으로 인해 얼굴과 팔 부위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상태였고 체온은 42도로 측정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아무래도 좀 이상합니다. B씨는 집에 가서 잤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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