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과자 훔친 공시생 협박.. 마트 '합의금 장사'

이야기꾼 0 1,999 2017.10.14 01:18

“너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이지?”

지난해 9월 서울 노량진에서 공무원을 시험 준비하던 A씨는 학원 근처에 있는 마트에 잠깐 들렀다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6000원 상당의 과자를 고른 후 몰래 가게를 빠져나가려던 순간이었다.

A씨를 불러 세운 사람은 이 마트 직원 중 한 명이었다. 폐쇄회로(CC)TV를 보던 중 과자를 훔쳐 달아나려는 A씨를 발견한 것이다. 이어 다른 직원 두 명이 다가와 A씨를 사무실로 데려갔다. 이들은 A씨에게 “신고해 공무원 시험을 못 보게 해주겠다”며 합의금으로 300만원을 요구했다. 공무원 합격을 고대하던 박씨는 이들에게 300만원을 주고서야 빠져나올 수 있었다.

 

 

 

 

 

협박한 마트도 문제지만, 공무원하겠다는 애들이 절도를 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

Comments

A4클립보드 흑색 기본형 카파맥스
바이플러스
자광 딸깍이키링 LED-스피너5구 키캡 테트리스게임1p 레인보우 감성키링 반짝이 키보드 클릭키링 열쇠고리
칠성상회
9구 불빛딸깍이키링
칠성상회
올뉴 말리부 하이브리드 와이퍼 650mm450mm 세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