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과자 훔친 공시생 협박.. 마트 '합의금 장사'

이야기꾼 0 1,931 2017.10.14 01:18

“너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이지?”

지난해 9월 서울 노량진에서 공무원을 시험 준비하던 A씨는 학원 근처에 있는 마트에 잠깐 들렀다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6000원 상당의 과자를 고른 후 몰래 가게를 빠져나가려던 순간이었다.

A씨를 불러 세운 사람은 이 마트 직원 중 한 명이었다. 폐쇄회로(CC)TV를 보던 중 과자를 훔쳐 달아나려는 A씨를 발견한 것이다. 이어 다른 직원 두 명이 다가와 A씨를 사무실로 데려갔다. 이들은 A씨에게 “신고해 공무원 시험을 못 보게 해주겠다”며 합의금으로 300만원을 요구했다. 공무원 합격을 고대하던 박씨는 이들에게 300만원을 주고서야 빠져나올 수 있었다.

 

 

 

 

 

협박한 마트도 문제지만, 공무원하겠다는 애들이 절도를 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

Comments

반다이 에그엔젤코코밍 코코밍 스파이 코드네임346
칠성상회
고래상어 대용량 물고기 필통 파우치 상어 고래 귀여운 동물 필통 학용품 필기도구 사무용품 문구
칠성상회
신비AR카드 8탄 지수정 스페셜덱 소멸의주문
칠성상회
오피스 문구 마리스타 상장케이스 우단 A4 4귀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