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바람 피웠다 말해" 며느리 수갑 채워 감금·폭행 시부모

이야기꾼 0 1,142 2018.03.01 20:12

이혼하려는 며느리에게 수갑을 채워 집에 가두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시부모들이 각각 벌금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방법원 형사항소5부(부장판사 최한돈)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감금·강요)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직 공무원 A씨(61)에게 벌금 1000만원을,아내인 사회복지사 B씨(58·여)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며느리가 보살이다. 폭력 남편과 무개념 시부모를 용서하다니.  시부모는 아들 잘못 둔 죄를 치뤄야지.

Comments

발 시림 방지 사무실 학교 매장 패딩 털신 실내화
GE_4233 보스턴백
여성 보석 패딩슬립온
Verwendung 여자 샌달
조아스 충전식 면도기 JS-5715 망날1세트추가구성 전
(2매)갤럭시탭 액티브3 8.0 고투명 액정보호필름
한일환풍기 환풍기 송풍기 EK-2070 561-5161
IN NETWORK 분리 배관용 하이브리드 광 HDMI 2.0V 4K 블랙메탈 망사 케이블 40M IN-MHAOC2040 (반품불가)
이케아 FINSMAK 핀스마크 미니 양초 캔들 유리 홀더
이케아 GLASIG글라시그 미니양초홀더 유리5x5cm 5개입
이케아 YLLEVAD 윌레바드 미니액자 화이트13x18cm
LED 전구 T 벌브 램프 40W 전구색 E26 비츠온
봉동봉상생강청 1LX2
다이젝스 와플 메쉬마스크 귀걸이형 자전거마스크
딩고껌 오리 5p x 10개
매일두유99.9 950ml 12팩

자동차 강아지 흔들이 인형 장식품 노호혼 닥스훈트
칠성상회
바른키즈 눈송이 블럭 200pcs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