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죽기 싫으면 손떼라"…사람 매달고 300m 달린 30대 남성

이야기꾼 0 1,962 2018.10.24 13:35

B씨는 신호대기 중 차에서 내려 항의했고, A씨는 B씨가 조수석에 팔을 얹자 출발했다. A씨는 B씨를 메단 채 중앙선을 넘나드는 등 난폭운전을 했다.

B씨는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사건 당시 영상을 게재하며 "'죽기 싫으면 손 떼라'는 말과 함께 액셀을 밟더라"며 "저를 떨어뜨리려고 지그재그로 핸들을 꺾는 등 난폭운전을 하다 우연히 조수석에 있는 휴대폰을 빼앗자 겨우 멈췄다"고 설명했다. 

B씨가 19일 부산에서 30대 남성 A씨가 차량에 자신을 매단 채 질주했다고 호소하며 23일 온라인에 증거 영상을 공개했다. [보배드림]













사람 죽이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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