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주인아 이불주라고

저푸픈 0 766 2018.10.24 21:58

15ad5a1bb242cb1a1.gif

 

불좀꺼죠

결국 그 개의 이상한 몸짓에 눈치를 챈 그는 개의 뒤를 쫓았습니다.

개는 곧장 철도로 달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아홉 살 난 소녀가 발이 선로에 꼭 끼어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달려온 그 남자가 소녀의 발을 빼려고 애를 썼지만 헛수고였습니다.

그때 기차가 돌진해 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Comments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무지개 잉크패드
칠성상회
신한 칼라 터치라이너 0.1 쿨그레이
칠성상회
유진 7자형걸이 대형 와이어 액자걸이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