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행진곡 (1954년) - 해병대 군가
Sha_bler
음원과 광고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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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22:35
손석우 작사 / 손목인 작곡, 1954년
1절
서쪽 하늘 십자성은 별들의 꽃이려니
우리는 꽃피었다 국군중의 꽃이로다
우리의 가는 곳 오대양과 육대주에
이름을 떨치자 해병대 용사야
2절
도솔산 흘린 피는 우리의 혈관 속에
아직도 뜨거웁다 파도같이 굽이친다
우리의 가는 곳 오대양과 육대주에
이름을 떨치자 해병대 용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