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 육군의 노래 (1965년) - 군가
Sha_bler
음원과 광고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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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2:11
박경서 작사 / 김강섭 작곡, 1965년
1절
평화와 자유 위해 고국을 떠나
월남을 도우려고 우리는 왔다
정글 속을 누비면서 적을 무찔러
대한의 자랑을 이곳에 심자
그 이름도 씩씩한 무적의 육군
태극기를 만방에 휘날려 보세
2절
조국의 명예 걸고 바다를 건너
십자군 사명띠고 월남에 왔다
열풍 속을 달리면서 적을 쳐부숴
겨래의 성원에 보답을 하자
그 이름도 씩씩한 무적의 육군
태극기를 만방에 휘날려 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