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칠성회관
12.16
"날 아껴주는 부모님 계셔 행운"…롭 라이너 감독 살해 용의자, 아들은 왜
12.16
손가락으로 '눈찢'…동양인 비하한 미스 핀란드 왕관 박탈 / 연합뉴스 (Yonhapnews)
12.16
흑해서 튀르키예 접근 '통제 불능' 드론…"F-16으로 격추"/ 연합뉴스 (Yonhapnews)
12.16
'V0' 김건희, 비상계엄 몰랐다?…"조은석 내란 특검, 요란만 떨었다"|지금 이 뉴스
12.16
[다시보기] 민주당 문정복 최고위원 출마 선언 -12월 16일 (화)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
12.16
'선수 폭행 논란' 신태용... 인도네시아서도 손찌검 포착?|지금 이 장면
12.16
윤석열 '체포방해 혐의' 재판, 내년 1월 16일 선고 [이슈PLAY] / JTBC News
소식 / News
세계 / Global
문화 / Culture
정치와 평론 / Politics
경제산업 / Economy
광고 / Ad
날씨 / Weather
이야기 / Talk
책 / Book
영화 / Movie
컴퓨터 / Computer
맛집/여행 / Store
사주에 빠지다 / Saju
예술/미술 / Art
장터 / Shopping
1종 패션/뷰티
2종 가전/디지털
3종 가구/인테리어
4종 식품/건강/생활
5종 스포츠/레저/취미
6종 산업용품/안전/의료
7종 문구/사무/교구/자동차
회관 / Hall
먹방 / Food
유머 / Humor
연예인 / Stars
핵공감 / Slay
무료음악 / Music
KPOP
POP JPOP
Classic
OST CrossOver
음원과 광고CM
전통음악
무료영화 / Video
무협
전쟁액션
SF
드라마
공포
코믹
오디오북
유튜브 / Youtube
여행과 맛집 / Travel&Food
책과 영화 / Book&Movie
밀리터리와 역사 / Military&History
패션트렌드 / Trend
게임 / Game
주식과 부동산 / Stocks&RealEstate
과학천문 / Science
유머와19금 / Humor&Adult
놀이 / Play
메인
소식 / News
이야기 / Talk
장터 / Shopping
회관 / Hall
유튜브 / Youtube
놀이 / Play
먹방 / Food
유머 / Humor
연예인 / Stars
핵공감 / Slay
무료음악 / Music
무료영화 / Video
핵공감 / Slay
보살님들 성불하셨나봐요!!!한화 2등! 단독 2등!!!
비욘세♥
0
1,403
2018.05.23 10:19
'3661일만 단독 2위' 한화, 선두 자리 넘본다
[스타뉴스 대전=심혜진 기자]
승리한 한화이글스./사진=뉴스1
"모든 것이 안정돼 있다."
한화 이글스를 상대한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최근 한화의 상승세에 대한 진물에 대한 답이다. 한화는 두산을 꺾고 의미 있는 1승을 거뒀다. 그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내친김에 선두 자리도 노려본다.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서 8-7로 승리했다. 1위와 2위의 맞대결답게 연장 승부까지 간 끝에 거둔 값진 승리였다.
공동 2위였던 SK가 넥센에 패하면서 한화는 단독 2위 자리에 올라섰다. 2008년 5월 13일 이후 3661일 만이다. 당시 한화는 22승 17패로 단독 2위에 오른 바 있다. 그리고 선두 두산과의 차이는 3경기 차로 좁혀졌다. 역전승 역시 리그 최강이다. 올 시즌 한화는 27승 중 16승이 역전승으로 리그 최다 기록을 세웠다.
경기 전 한용덕 감독은 두산-SK 6연전 목표로 '5할 승률'로 정했음을 밝혔다. 한 감독은 "이번 주 승률 5할만 하면 대만족이다. 외국인 투수가 한 명 씩 두산, SK전에 등판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지난주(4승 2패) 승패 마진을 어느 정도 벌어놓았다. 이번 주 조금 안 좋아도 이게 다가 아니다"고 말했다.
큰 욕심을 부리지 않겠다는 뜻이다. 지난달 17일~19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첫 맞대결에서 1승 2패로 아쉽게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지만 내용 면에서 크게 열세는 아니었다.
한 감독은 "지난 대결에서는 팀이 덜 갖춰져 있었다. 외국인 투수들에 대해서도 물음표가 있었다"며 "이제는 선수들이 서로 믿음을 갖게 됐고, 특히 불펜도 탄탄해졌다"고 그때와 달라진 점을 설명했다.
그리고 이날 한화는 한용덕 감독의 말대로 저력을 보여줬다. 끈질긴 집중력을 보이며 값진 승리를 따냈다. 드라마는 9회말 2사에서 시작됐다. 호잉이 극적인 동점 솔로포가 터졌고,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결국 연장 11회말 한화가 승리로 장식했다. 송광민의 끝내기 안타가 나온 것이다. 경기 전 만난 송광민은 "타자들의 타격감이 좋지 않아 투수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했는데, 이날 끝내기 안타로 조금이나마 빚을 갚았다.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다는 것이 송광민이 밝힌 최근 한화 선수단의 분위기다.
극적인 동점포를 때려낸 호잉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우리 팀의 저력"이라며 팀 상승세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비록 안영명 서균 송은범으로 이어지는 필승조는 실점했으나 박상원 정우람은 건재하다. 선발 김재영도 호투했고, 타선도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다. 선수들의 말처럼 톱니바퀴처럼 돌아가고 있다. 한화의 시선은 더욱 위로 향하고 있다. 3경기 차로 좁혀진 선두 두산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한
화 무려 10년만에 2등!!!
우왕 굿!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코스모스팜 소셜댓글 플러그인
이전
다음
목록
패션
가전
인테리어
생활
여성용 혹한기 패딩 방한슈즈-와인 털부츠
물놀이신발 아쿠아 슬리퍼 방수신발 클로그 남자
영혼의아이즈키링 눈빛 애니감성 가방장식 열쇠고리
여행용 신발 수납 파우치 가방 LM-0724
Linkvu 코일리 투톤 배색 Type-C 데이터 충전 길이조절 케이블 120W USB C to C
신제품 카시오 공학용 FX570CW 계산기 공학계산기
라미에이스 자동급지 문서세단기 JL2003AF
SanDisk sd카드 Extreme PRO SD UHS-I (128GB) 메모리카드
LED 전구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나무 15X40cm 오브제
LED1000구검정선USB지네전구25m리모컨포함
무보링 댐퍼 경첩 4p세트 무타공 인도어 장롱 경첩
환상트리 60cm 책상 인테리어 트리 크리스마스장식
키친아트A16 라팔 스텐 물병 업소용 주전자 1.6L
걸이식 미니 빨래 건조대 수건 양말 소형 DD-12488
강아지신발 라텍스 블루 1SET 애견 슈즈 반려견 산책
코카콜라 제로 업소용 슬릭 245ml x 30캔
카렉스 자동차성에제거제 1P 차량서리제거제 겨울용품
칠성상회
요소수 유록스 10리터 대용량
칠성상회
Previous
Next
맨위로↑
가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