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인류 역사상 최악의 해는 ‘서기 536년’

정체모를 구름 유럽-아시아 뒤덮어

가뭄-기근에 사망 속출...한여름 눈도

원인은 아이슬란드 화산 대폭발

2차례 더 폭발하며 100년간 고난

72m 스위스 빙하코어서 증거 확인

2010년 4월 아이슬란드 에이야피아들라예퀴들화산 폭발 장면. 화산재가 남하하면서 당시 유럽 전역의 공항이 마비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위키미디어 코먼스



 인류 역사상 최악의 해는 서기 536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흑사병이 유럽을 휩쓸기 시작한 1349년, 최대 5천만~1억명의 희생자를 낸 1918년 스페인독감을 제치고 이 해가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해는 동로마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가 통치한 지 10년째 되는 해다. 큰 전염병이나 전쟁이 없는 조용한 시기였다.

문제는 하늘에서 일어났다. 최근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소개된 고고학 저널 <앤티쿼티> 11월15일치 논문에 따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먼지 안개가 무려 18개월 동안 유럽과 중동, 아시아 일부 지역의 하늘을 뒤덮어 태양을 가렸다. 그러자 기온이 급락해 세계 곳곳에서 가뭄, 흉작, 기근이 확산되고 중국에선 한여름에 눈이 내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 해의 여름 기온은 1.5~2.5도 떨어졌는데, 이는 2300년만에 가장 낮은 기온이었다고 한다. 당시 동로마제국의 역사가 프로코피우스는 "태양이 일년 내내 달처럼 밝지 않은 빛을 냈다"고 기록했다. 아일랜드에선 536년부터 539년까지 빵이 없어 굶어죽는 사람들이 속출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고고학자들은 별의 별 것들을 연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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