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나의 유이는

아기상어 0 615 2020.08.05 10:49

나의 유이는 


그대를 놓칠 수 없으니까

그대를 보낼 수 없기 때문이에요. 


이제껏 

보낼 수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어요. 


오고 가는 것은

사람의 자유니까요. 


누군가 내게 맘대로 왔으면 

맘대로 내가 돌아서도 되는 거니까요. 


사람이 사람의 의지로 

하는 일은 남에게 분명한 

법적 혹은 도의적 피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괜찮은 거니까요. 


그런데, 

그러면 안 되는 사람이 생겼어요. 


갑자기 어느날 문득.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그 사람을 찾아냈어요. 


함부로 말하지 않는 사람. 

거짓말 하지 않는 사람. 

물끄러미 봐 주는 사람. 


그 사람이 왔어요. 


나도 그 사람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어요.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지켜주는 사람. 


Comments

남성지갑 슬림핏 장지갑 고급 얇은 지갑
곰돌이 자수 포인트 박스핏 데님셔츠 블루
3W 큐10 코엔자임 고밀착 냉온 마스크시트 10매 Q10
깔끔 디자인 얇은 남자 블루종 점퍼 URD-106
58mm CPL 필터 편광 렌즈 DSLR 카메라 펜탁스 올림푸스 호환
HDMI V2.0 골드메탈 케이블 3m
GOPRO10 호환 액션캠 모자 볼캡 영상 촬영 헤드 마운트 고프로 10
UHD 실내 TV안테나 디지털 자석 티비 수신기 증폭기 간단한 설치 채널수신 안정적 수신 노이즈 셋탑박스
원홀측면헤드 주방 헤드 샤워기 욕실 수전 부품 교체
나무문용 손잡이 베로아 실버 소형 나사간격 100mm
해바라기 크롬 미용실 샴푸대 샤워기 교체 머리 헤드
유진 9069 BSN 블랙실버 목문 방문손잡이 욕실용
프랜드 에스프레소 샷글라스 30ml 3Line
키친아트 사각 양수 2호 스텐 채망 소쿠리 거름망
무궁화 살균 세탁 빨래 비누 230g
영진 스윙 더치병 유리병 대 950ml

클래식 오피스 3색 볼펜 젤펜
칠성상회
근영사 총계정원장 200p
바이플러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