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마크 주커버그가 같이 일하고 싶다는 한인 소녀

감다사 0 2,570 2017.01.1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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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와 스탠포드가 입학해 달라고 구애하고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도와달라고 요청한다면?

유학생 출신의 한인 천재 소녀를 놓고 미국 최고의 대학들이
유례없는 스카우트전을 펼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이메일과 전화를 걸어 이 소녀의 수학적
능력이 세계를 하나로 묶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만나줄 것을 요청했다.

믿기 힘든 실화의 주인공은 올해 버지니아의 토머스 제퍼슨 과학고를 졸업하는 김정윤(18 미국명 새라 김)양이다.
지난해 말 하버드에 조기 합격한 김양은 이후 스탠포드와 MIT, 칼텍, 코넬 등 최고의 명문대에 잇따라 합격했다.





"사실은 지금 내가 연구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주변만 건드리고 있는데
너는 지금 핵심에 접근하고 있다"면서 "너의 수학적 증명이 완성되면 전세계는
또 한번의 거대한 컴퓨터 혁명을 맞게 될 수도 있다"

"이 연구는 오직 스탠포드에서 밖에 할 수 없다"

-스탠포드 폭스 교수



"지구촌 오지까지 와이파이로 세계를 하나로 묶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너의 수학적 이론이 복잡한 문제를 아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페이스북 본사가 있는)캘리포니아로 한번 올 수 있냐?"

-주커버그



출처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6/03/201506030004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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