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땅콩회항' 전 사무장 첫 재판..대한항공 "인사 불이익 없었다"

이야기꾼 0 1,385 2018.04.04 23:41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 전 사무장 측은 대한항공에 방송능력 재평가와 관련된 서류를 제출해달라고 신청하는 한편 대법원에 조 사장의 형사사건 관련 문서들을 신청했다. 재판부는 박 전 사무장 측이 요구하는 자료를 제출하라고 대한항공 측에 당부하고, 올해 6월 20일 2회 변론기일을 열기로 했다.

이날 재판에 박 전 사무장과 조 사장은 출석하지 않고 대리인들만 출석했다.

 

 

 

 

 

 

 

 

 

 

 

 

 

 

기자가 기사는 썼는데 정작 대리인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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