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오늘은 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워지네요 ㅎㅎ
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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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8
2015.12.28 18:23
진짜 엄마 집밥만큼이나 따뜻한 식사가 있을까요...
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워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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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워지네요 ㅎㅎ
진짜 엄마 집밥만큼이나 따뜻한 식사가 있을까요...
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워지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