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마음에서

아기상어 0 596 2020.08.08 16:54

물어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무엇을 잡았던 친구는 


사과를 할 줄 알고 만났는데

사과는 커녕이길래


장난인 척하며 사과하라했더니

"무엇 좀 잡는다고 닳냐"

라고 했어요. 


몇 주 지난 이야기인데. 


그래서 그 시간부터

그 시간부터 그 친구를 

내 마음에서 포기했어요. 


적어도 나에게는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14년동안의 내 판단이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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