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오빠, 카톡 넘어가자”…이 한마디, 현직검사도 넘어갔다

SpaceWar 0 575 2023.04.03 15:56
몸캠피싱 범죄자가 악성 코드가 심어진 파일을 '민정이요가'라는 이름으로 전송한 뒤 피해자에게 음란 행위를 유도하고 있는 대화 장면. 네이버카페 '몸캠피싱피해자모임' 게시글.


#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대기업을 다니는 30대 A씨는 인스타그램 스타다. 몇십만 팔로워 보유자는 아니지만, 호감을 표현하는 여성들로부터 하루에 2~3건의 인스타그램 메시지(DM)를 받는다. A씨는 지난달 자신에게 DM을 보낸 여성 중 이상형에 들어맞는 사진을 프로필로 걸어둔 B씨와 연락을 시작했다. 며칠간 자연스레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진 B씨는 “카카오톡으로 넘어가자”며 자신의 아이디를 알려줬다. B씨는 A씨와 카톡 대화를 하던 중 화상통화를 걸어 왔다. 이를 수락한 A씨는 서로의 신체 부위를 보여주자는 제안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그런데 통화 도중 영상 화질이 급격히 나빠졌고, B씨는 특정 파일(.apk)을 설치하면 된다고 했다. 그 말대로 A씨가 파일을 클릭한 순간, 메시지 하나가 도착했다. “사장님, 음란행위 녹화됐습니다. 단톡방에 유포합니다.”













작정하고 사기치는 놈들한테는 정말 중형을 내려야 한다.

Comments

디즈니 주토피아 어린이 미니 버스정거장 랜덤 피규어
칠성상회
유니 제트스트림 3색 유성볼펜/멀티펜 3C 0.5mm
칠성상회
펜텔 아인 하이폴리머 지우개 에디션
칠성상회
무료 이니셜 각인 스테들러 슬라이딩 지우개 일반 파스텔 선택가능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