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체한 것 같다” 쓰러진 남성…‘성큼성큼’ 검은옷 女가 살렸다

태영이 0 771 2023.08.31 02:02

지난달 22일 서울 영등포구 식당에서 한 남성이 급체 증상을 보이며 쓰러지자 서울 관악경찰서 소속 홍도연 경장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경찰청 유튜브 



지난달 22일 서울 영등포구 식당에서 한 남성이 급체 증상을 보이며 쓰러지자 서울 관악경찰서 소속 홍도연 경장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경찰청 유튜브 


식당에서 식사 중 급체 증상을 보이다 갑자기 쓰러진 남성에게 다가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는 등 발 빠른 대처를 한 경찰관의 사연이 전해졌다. 


식당에 있던 서울 관악경찰서 소속 홍도연 경장이 다가와 곧바로 CPR을 실시했다. 홍 경장은 119상황실과 통화하며 CPR을 했고, 3분 후 A씨는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현재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경장은 MBC에 “오히려 잘못된 자세로 하다가는 상황이 악화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제지하려고 반사적으로 (몸이) 움직인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A씨에게서 ‘고맙다. 직접 통화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그날을 기억해주시고 고마운 마음으로 간직해주셔서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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