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위험천만 대리수술] ①유형 천태만상…뿌리깊은 의료계 '흑역사'

간호조무사 710여 차례 수술, 의료기 판매사원이 수술한 환자 뇌사
'마취하면 누군지 모른다'…일부 의사 도덕불감증 한계치 넘어


울산 한 병원서 간호조무사가 수술
울산 한 병원서 간호조무사가 수술울산 모 병원에서 간호조무사가 대리수술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캡처한 것 [울산경찰청 제공]

(전국종합=연합뉴스) 지난 5월 울산 모 병원에서 간호조무사가 수술을 집도한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병원 관계자가 언론사에 제보한 영상에는 간호조무사 A씨가 수술용 가위와 메스 등 도구를 들고 실제 수술하는 장면, 수술 시간에 의사가 수술실 밖으로 나서는 모습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문제가 불거지자 해당 병원 측은 "뉴스에 보도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성명까지 냈으나 경찰 조사 결과, 대리수술은 사실로 드러났다.


간호조무사 A씨가 2014년 12월부터 3년 6개월가량 제왕절개 봉합 수술, 요실금 수술 등을 710여 차례나 한 것이다.


A씨는 "의사들 수술 장면을 어깨너머로 보고 배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누구를 믿고 몸을 맏겨야 하나요?


Comments

이야기꾼 2018.11.17 15:38
유명한델 가면 안됩니다. 안 유명한 데를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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