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안타깝고 숭고한 희생

사랑방지기 0 869 2021.04.03 16:12


야간 알바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수레 끄는 할머니 돕다가 교통사고로 사망. 사망하고서도 장기 기증.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었네요. 


고 김선웅 군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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