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비욘세♥ 1 1,383 2018.07.23 17:39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큰사람, 노회찬님, 그리고 최인훈님의 명복을 빕니다...

평화가 있길...R.I.P.

Comments

아기상어 2020.08.17 20:46
R.I.P.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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