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따뜻한 하루 중

신의적 0 2,556 2016.10.05 14:03



얼마 전,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21개의 초인종을 누르며
수많은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숨진 故 안치범 씨.
평소에도 장애인 봉사활동을 하며 꾸준히 선행을 해오던 그는
성우를 지망하던 꿈 많은 28살의 청년이었습니다.

언론을 통해 사연을 접하고 저희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많은 생명을 살려주셔서 감사하다고 꼭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혹여나 아들을 잃은 슬픔에 힘들어하는
故 안치범 씨 가족들에게 누가 될까 염려하고 또 염려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故 안치범 씨의 아버지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다행히 아버지 안광명 씨는 저희 생각에 선뜻 응해주셨습니다.

경기도 안성에 있는 유토피아 추모관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는 故 안치범 씨가 나무 아래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그의 명패 아래 하얀 꽃바구니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웃들을 위해 생명을 던진 그의 의로움을 기렸습니다.

이제 따뜻한 하루에서는 또 다른 일을 하고자 합니다.
가난한 형편 탓에 성우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해
故 안치범 씨 이름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렇게나마 한 의로운 청년을 기릴 수 있어서 감사하며
故 안치범 씨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따뜻한 목소리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나갈 미래의 성우들에게
故 안치범 씨를 대신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습니다.
작은 손길이나마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s

데일리 물방울 귀걸이 원터치 은전기도금 실버 이어링 은침
캡내장기본나시 여자 골지나시 브라탑 런닝 브라렛
꼬임 데일리 젤리슈즈 여성 큐빅 플랫 단화
2컬러 남성 정장 신사구두 키높이 신발 면접 슈즈
허리케인 허리선풍기 휴대용 선풍기
무선 마우스 M331 무소음 (레드)
갤럭시 S23 플러스 지문방지 보호필름 2매
SUB 아이폰 SE 지문방지 저반사 보호필름 2매
6구 아크릴 립스틱 정리함
붙이는 몰딩 벽지보수 셀프인테리어 걸레받이 시트지 4컬러 1m
무타공 면도기 스텐 거치대 걸이
철제 더블 옷장 무타공 튼튼한 스탠드 옷걸이 행거
미니 멀티랜턴 휴대용랜턴 야간산행 등산손전등 간편한손전등
지지 성인용 자세 쿠션 통기성 어르신 자세 쿠션 다용도 탄성폼
남성 미끄럼방지 타이어 런닝화 2color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500ml

A4클립보드 흑색 기본형 카파맥스
바이플러스
WL 핑구스티커 펭귄 핑구 핑가 다꾸 스티커 다이어리 노트북 핸드폰 꾸미기 스티커 다꾸 용품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