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전 세대가 불행한 헬조선은 계속되고 있다-보건사회연구원

칼마시케시케시 0 1,211 2018.07.05 13:17

·가족 양립 문제 해결 책임정부>남편>기업 순

     -보사연 인구포럼시민인식 조사 발표… 아내 역할 크다” 7.4%에 그쳐

     -국민 73.4% “우리나라 청년들 불행하다… 정책 패러다임 전환 필요

 

▣ 우리 국민들은 일·가족 양립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남편기업 순으로 역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가장 낮았다.〉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조흥식·이하 보사연)이 5~6일 주최한 2018년 제1차 인구포럼에서 보사연 이상림 연구위원과 유재언 부연구위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출산·고령화 시민인식조사를 발표했다.

 

▣ 먼저 우리나라에서 일·가족 양립 문제 해결을 위해 누구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45.8%가 정부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답했다.

 

이어 남편 17.5%, 기업 15.7%, 지역사회 13.6% 순이었다아내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답한 비율은 7.4%에 그쳤다.

 

▣ 현재까지 정부의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자녀양육 가구에게 도움이 되었느냐는 물음에는 도움이 됐다(조금 도움+매우 도움)’는 응답이 46.4%(42.5%%+3.9%), ‘도움이 안 됐다(전혀 안됨+매우 안됨)’는 응답이 53.6%(15.2%+38.4%)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저출산·고령화 대응 정책에서 일반적 평가와는 달리 정책 대상자들에서 긍정적 평가가 높았다며 자녀가 있는 경우(47.0%) 미혼자(38.6%)보다 출산·양육 정책이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고 밝혔다.

 

▣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충분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불충분했다는 응답이 76.1%로 충분했다는 응답 23.9%보다 크게 높았다.

 

▣ 노인지원에서는 20~30대 청년(61.1%)보다 노년 연령층(82.0%)에서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 이번 조사에서는 행복에 대한 생각도 물었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52%의 응답자가 불행하다(매우 불행+조금 불행)’고 답했다. ‘행복하다(조금 행복+매우 행복)’는 응답은 48%였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얼마나 행복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73.4%가 불행하다고 답해 행·불행 격차가 더 커졌다. ‘행복하다는 응답은 26.6%에 그쳤다.

 

대상을 노인으로 바꾼 같은 질문에도 불행하다는 답변이 59.1%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행·불행 격차에서 불행 쪽의 비율이 높았다.

 

▣ 보사연 연구진은 특히 자녀가 없는 청년층은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다는 의견이 65.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며 아동의 낮은 행복 정도가 우리나라 저출산의 한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저출산 정책이 성인부모의 입장에서 만들어졌다고 지적하면서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한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성세대지역계층 등 다양한 사회적 논의가 형성되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중순 유무선 전화면접으로 이뤄졌으며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2.2%포인트다.



저출산 이유있었네…미혼 65% "한국 아이들 불행하다"


보사연, '저출산·고령화 시민인식조사' 발표
"아동 불행하다는 인식, 저출생 원인" 분석
성인 54% "정부 출산·양육 지원 도움 안돼"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교육부와 통계청은 지난해 사교육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 1인당 사교육비가 월 25만6000원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학원가에서 학교를 마친 학생들이 학원으로 향하고 있다. 2017.03.14.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아직 결혼하지 않은 한국인 10명 중 6명 이상이 '한국 아이들은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고 이런 인식이 저출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국민 절반 이상은 정부의 출생·양육 지원 정책이 자녀를 돌보는 데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지원도 불충분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국민 10명 중 7명 "청년들 불행하다…집값 내려야"

기사 이미지

'일·가정양립 해결' 책임 주체는 정부>남편>기업 순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 정도가 청년들이 불행하다고 여기며, 자신과 국가를 위해서라도 집값이 내려가야 한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과 가정의 양립에 책임이 있는 주체로는 정부에 이어 남편을 두 번째로 꼽아 가정에서 남편이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이 5∼6일 주최한 2018년 제1차 인구포럼에서 보사연 이상림 연구위원과 유재언 부연구위원은 이런 내용의 '저출산·고령화 시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들은 얼마나 행복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불행하다(매우 불행+조금 불행)'는 응답이 73.4%나 됐다. '행복하다(조금 행복+매우 행복)'는 응답은 26.6%에 그쳤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52%는 '불행하다'고, 48%는 '행복하다'고 대답했다.

대상을 노인으로 바꾼 같은 질문에 '불행하다'는 답변이 59.1%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행복보다는 불행 쪽의 비율이 높았다. 

응답자들은 대체로 저출산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꼽히는 주거문제와 관련해 집값 하락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주택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돼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하락해야 한다(대폭 하락+소폭 하락)'는 응답이 69.8%에 달했다. '유지돼야 한다'는 22.5%, '상승해야 한다(소폭 상승+대폭 상승)'는 7.7%에 불과했다.

87.3%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청년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기사 이미지


'우리나라에서 일·가족 양립 문제 해결을 위해 누구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45.8%가 정부를 첫손으로 꼽았다. 이어 남편 17.5%, 기업 15.7%, 지역사회 13.6% 등의 순이었다. 아내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답한 비율은 7.4%에 그쳤다. 

'현재까지 정부의 출산·양육 지원정책이 자녀양육 가구에 도움이 됐느냐'는 물음에 46.4%가 '도움이 됐다(조금 도움+매우 도움)'고 했으며, '도움이 안 됐다(전혀 안 됨+매우 안됨)'는 대답은 53.6%로 나타났다.

특히 자녀가 있는 경우(47.0%) 미혼자(38.6%)보다 출산·양육 정책이 도움됐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충분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불충분했다'(76.1%)가 '충분했다'(23.9%)보다 훨씬 많았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중순 유무선 전화면접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는 ±2.2%포인트다.
기사 이미지[연합뉴스TV 제공]





shg@yna.co.kr

Comments

도루코 페이스 식스 6 면도기 면도날 기획세트 핸들 1개+날 6개
귀걸이모음 귀걸이세트 60개귀걸이 30쌍 골드 버전6 6
남성 컴팩트 모던 카드 신분증 수납 가로 반지갑
실리콘 엄지발가락 보호 패드 2P LMCF-0032
갤럭시탭 액티브5 고투명 액정보호필름 2매
갤럭시노트20 케이스 인포켓 지갑 다이어리 N981
PN 압력솥 김빼기 안전밸브 블랙펄 - 대
캐논 iP2680 정품잉크 검정.%
안젤로 냉장고 자석 틈새 선반 소스 부착형 주방 철제
360도 회전형 사이드테이블 이동식 승강 높이조절 쇼파 침대옆 책상테이블
이케아 TRIXIG 트릭시그 페인트붓 브러시 3종세트
미끄럼방지 거실 카페트 160x230cm 사계절 인테리어 바닥매트
야구글러브 썬버드 올라운드 글러브 11.5인치 야구
검정색 전골냄비 감자탕 유진 찌개 경질복전골 복냄비 높은 닭볶음탕 매운탕
스텐 파이프뜰채2호b 300mm 거름망 스텐뜰채 건지게 스탠채망
코카콜라 제로 업소용 500ml x 24PET

QM6 자동차 붓펜 QXD 클라우드펄 카페인트 기스 제거
칠성상회
코체티 마블런 에센셜 75p (6538)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