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김현중父 "아이 인정하니 더 이상 이용말라" 눈물

이야기꾼 0 4,984 2015.12.21 19:03

 

김현중의 부모가 21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찬하 인턴기자
김현중의 부모가 21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찬하 인턴기자


김씨는 김현중와 통화했다며 "오늘 통화를 하면서 '아빠, 애기는 내 애니 어떡하든 책임을 지겠다. 법원에서 양육 문제는 처리할테니 그에 따르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양육권을 누구에게 주든 애가 행복한 길이면 그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뭔가 사실 관계가 조금 다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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