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그대 덕분에

아기상어 0 626 2020.08.09 09:14

그대 덕분에

나는 내가 살아온 시간들을

다시 조용히 혼자

되새김질해보고 

제대로 긍정하고 인정하고 있어요. 


어느정도 나에게 확신은 있지만

남들이 뭐라고 하니까

특히 가까운 지인들과

가족들이 뭐라고 하니까 

항상 이리저리 파도를 탔던

흔들리며 파도를 탔던 내 마음이 


그대 덕분에 

잔잔해지고 있어요. 


내가 지나쳐 온 작은 점들이

무수한 그 작은 점들이


사실은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별들이었던 것 같아. 


나의 작은 별들이

어떤 별자리를 만들어낼지 

아직 모르겠지만

아직 알 수 없지만


함께 해줘요. 

그리고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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