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코로나 검사비용 5만원 입니다"…공짜 아닙니다.

태영이 0 713 2023.09.02 00:30

20230831073655287zcvh.jpg 

코로나 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이 31일부터 2급에서 4급으로 낮아집니다. 

이에 따라 우선 코로나 관련 검사 비용이 늘어납니다. 동네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때 현재는 진찰료 5100원만 내면 됐지만, 앞으론 진찰료를 포함한 검사비를 2만원에서 최고 5만원 내야 합니다. 비급여 항목이기 때문에 의료기관마다 비용이 다릅니다. 다만 만 60세 이상과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신속항원검사 부담은 1만원 수준입니다.

유전자 증폭(PCR) 검사도 검사자 본인 부담이 크게 늘어납니다. 기존에는 자가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유증상자에 한해 본인부담률 30~60%를 적용했는데, 이제 비급여로 6만~8만원을 내야 합니다. 먹는 치료제 대상군에만 본인부담률 30~60%를 적용합니다. 

병원 입원이 예정된 환자나 상주 보호자는 지금처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입원치료비는 기존에는 모두에게 지원됐지만, 앞으로는 중증 환자만 받을 수 있습니다.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등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는 계속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완전한 일상 회복’ 이전까지입니다. 코로나19 중환자의 인공호흡기 등 치료비 일부에 대한 정부 지원은 올해 말까지 유지합니다. 또 전 국민 무료 접종도 유지됩니다. 

현금지원은 더 이상 없습니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대한 생활지원비(최고 15만 원)와 종사자 수 30인 미만 기업에 지급했던 유급 휴가비(최고 22만5000원) 지원 제도는 종료됩니다.

Comments

만년필 케이스 (0.7mm 골드) DK01
칠성상회
뽀글 강아지필통 푸들 펜케이스
칠성상회
무한연필 깎지않고 부러지지않는 지우개연필 단품 (특가)
칠성상회
쏘렌토MQ4 뒷좌석 편안하개 차량용 에어매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