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전두환·5공 인사 "5·18, 북한군 침투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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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김충립 한반도프로세스포럼 대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전두환 전 대통령은 자신이 내란·반란죄 등으로 수감됐을 때 사면을 요청하는 탄원 운동을 한 천태종 운덕 대종사와 정호용 전 의원, 고명승 전 3군사령관 등과 함께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전 전 대통령은 5·18 때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했다는 정보보고를 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그는 보안사령관으로서 북한군 동향 등에 대한 정보·수사 책임자였다.

김 대표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북한 특수군 600명이 내려왔다는 지만원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전 전 대통령은 '오늘 처음 듣는 얘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전 특전사 보안 대장이었던 김 대표도 "보안대장을 하고 있었는데 북한군이 내려왔으면 내가 몰랐을 리 없다"며 "지씨 등의 주장은 북한의 거짓말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저걸 보고 "저 사람들도 세뇌당했다"라고 말할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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