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불길 속 뛰어든 공무원

이야기꾼 0 1,344 2018.03.14 16:34

A씨의 집과 1㎞ 떨어진 매화동 주민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재난관리 담당자 유명진(51·7급) 주무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차를 몰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화재 현장 [시흥소방서 제공 = 연합뉴스]

유 주무관이 약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아직 소방대가 도착하지 않은 상태로, 부인 B(78)씨가 "집 안에 할아버지가 있어"라고 외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그는 B씨를 안심시킨 뒤 부엌을 통해 불길이 치솟는 집 안으로 진입, 안방에 있던 A씨를 이불로 덮은 뒤 업고 밖으로 나왔다.

유 주무관의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칭찬합시다!

Comments

열접착 스트립 4mm 100매
바이플러스
훅칼날 교체용 칼날 튼튼한 산업용 다용도 5개 강철 유틸리티
바이플러스
사각사각얼슬치젤몬 (2개세트)
칠성상회
(UNI) 쿠루토가 어드밴스 샤프 0.5mm M5-559 1자루 KURUTOGA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