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세상 보기 힘든 폼, 세상 치기 힘든 공

첫 태극마크 SK 박종훈

SK 언더핸드 투수 박종훈은 오버핸드는 물론이고 여느 잠수함 투수와도 다른 독특한 투구 동작을 갖고 있다. 와인드업 후 엉거주춤하게 상체를 숙인 뒤 튀어 오르는 듯이 공을 던진다. 공을 놓기 직전 오른손은 땅에 닿을 정도로 낮게 위치한다. 대다수 투수가 공이 위에서 아래로 꽂히는 반면 박종훈의 공은 밑에서 위로 치솟아 오른다. SK 제공 

SK 투수 박종훈(27)은 투구 폼이 무척 특이하다. 언더핸드 투수인 그는 손이 땅에 닿을 듯 말 듯 공을 던진다. KBO리그 투수를 통틀어 손에서 공을 놓는 릴리스 포인트가 가장 낮다. 하지만 그를 ‘정통’ 언더핸드 투수라고 부르긴 애매하다. 여느 잠수함 투수에 비해 투구 동작이 부자연스럽다. 와인드업 후 엉거주춤하게 몸을 숙인 뒤 갑자기 공을 던진다. 일본 프로야구는 물론이고 메이저리그에서도 보기 힘든 투구 자세다. 공을 던지다가 손이 땅에 긁힌 건 부지기수다. 군산상고 시절엔 투구 중 오른손이 찢어져 병원으로 달려간 적도 있다. 프로에 입단해서도 손이 땅에 심하게 긁혀 2군 경기 도중 교체되기도 했다.  


쩔어요 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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