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초등학교 때아닌 머릿니 전쟁...서울에선 강남 감염률 가장 높아

비욘세♥ 0 1,487 2018.07.13 17:31
1990년대 서울의 한 대학교 의대생들이 농촌 초등학교에서 머릿니를 조사하고 있다. [중앙포토]

1990년대 서울의 한 대학교 의대생들이 농촌 초등학교에서 머릿니를 조사하고 있다. [중앙포토]

주부 한모(37ㆍ서울 강남구)씨는 최근 초등학생인 딸(9)이 옮아온 머릿니와 전쟁을 치렀다. 며칠째 머리를 자주 긁는 모습에 이상하다 여겼는데 이 때문이었다. 며칠동안 머릿니 전용 삼푸로 머리를 감기고, 어렵게 구한 참빗으로 이와 서캐(알)를 잡아냈다. 허리께 까지 길렀던 긴 머리도 짧은 단발로 잘랐다. 옷와 침구 등도 모두 새로 빨고 소독했다. 한씨는 “아이가 머리 긁는 모습을 보고 이 때문일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내가 어릴 때도 본적 없는 머릿니가 지금 서울 한복판에서 돈다니 황당하다”라고 말했다. 
  
사라진 줄 알았던 흡혈성 기생충 머릿니가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농어촌 지역 뿐 아니라 대도시에도 출몰한다. 12일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공개한 2017년 전국 초등학생 머릿니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초등학생 1만1772명 가운데 머릿니 감염률은 1.7%(200명)으로 나타났다. 남학생(0.9%)보다 여학생(2.5%)의 감염률이 더 높았다. 지역별로 보면 울산(4.4%)이 가장 높은 양성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충남(4.2%) 강원(3.4%), 전남(2.5%), 전북(2.4%)순이었다. 서울에서는 강남 지역 감염률이 1.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출처: 중앙일보] 초등학교 때아닌 머릿니 전쟁...서울에선 강남 감염률 가장 높아 


37살에 머릿니를 못보고 자랐다면 무슨 인큐베이터나 무균실 같은곳에서 나고 자라신게지요...

세상은 이렇게 기생충과 숙주간의 영원한 투쟁의 장이올시다.

Comments

데일리 물방울 귀걸이 원터치 은전기도금 실버 이어링 은침
캡내장기본나시 여자 골지나시 브라탑 런닝 브라렛
꼬임 데일리 젤리슈즈 여성 큐빅 플랫 단화
2컬러 남성 정장 신사구두 키높이 신발 면접 슈즈
무선 마우스 M331 무소음 (레드)
갤럭시 S23 플러스 지문방지 보호필름 2매
SUB 아이폰 SE 지문방지 저반사 보호필름 2매
(2매) 아이패드에어2 시력보호 블루라이트 차단필름
6구 아크릴 립스틱 정리함
붙이는 몰딩 벽지보수 셀프인테리어 걸레받이 시트지 4컬러 1m
무타공 면도기 스텐 거치대 걸이
철제 더블 옷장 무타공 튼튼한 스탠드 옷걸이 행거
쿡플러스 세트 6p 국물용기 국용기 밥용기
자전거 손잡이 핸들 커버 레드
텃밭관리용 잡초제거기 다기능 지렛대 스뎅 후크 호미
남녀공용 미끄럼방지 에바 슬리퍼 주방 사무실 학교 다용도 멀티 슬리퍼

A4클립보드 흑색 기본형 카파맥스
바이플러스
WL 핑구스티커 펭귄 핑구 핑가 다꾸 스티커 다이어리 노트북 핸드폰 꾸미기 스티커 다꾸 용품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