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 Stars

'안중근 의사 사진 올린' 한소희 "난 한국인, 그게 왜요?"

태영이 1 423 2024.01.16 04:24

한소희 / 넷플릭스 제공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극중 한소희는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 윤채옥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소희가 작품에 관한 메시지를 남기는 과정에서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업로드했다가 일본 네티즌의 항의를 받은 사건이 언급됐다. 한소희는 "사진을 올린 다른 이유는 없었다. 드라이브를 하다가 들린 곳에 안중근 선생님의 사진이 있었다. 나중에 드라마 관련 글을 올리려고 할 때 예전에 찍었던 그 사진을 쓴 것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한소희 / 넷플릭스 제공 

이어 한소희는 "일본어로 악플이 많이 달렸다고 하는데, 나는 일본어를 잘 몰라서 사실 반응은 몰랐다. 다만 어떤 일본 팬이…. 그 분도 나름의 용기를 내서 (한국어로) 댓글을 단 것 같았다. '슬프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그 글에 '슬프지만 어떻게 해, 사실인 걸'이라고 답변을 한 것 뿐이다. 이후 어마어마한 반응이 나올 거라는 건 생각을 못했다. 한글로 댓글을 달아 준 그 친구의 예쁜 용기에 나는 답을 했을 뿐이다. 물론 '그런 의견이 일본인 전체의 의견이 아니'라는 DM도 많이 왔다. 그런 분들께는 고맙기도 하고, 사과를 해주는 게 고맙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또 한소희는 "내가 한 말은 금기어가 아니다. '이게 왜?'라는 생각 뿐이다. 누군가가 화난 것도 알겠고, 다 알겠는데, 난 논픽션과 픽션이 섞인 대본 안에서 채옥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했고, 그 중에 서로 인정할 걸 인정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끝으로 한소희는 "이런 작품에 참여했다는 게 감사한 일이다. 자랑스러운 일이다. 나는 한국인이니까. 나는 죄를 지은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왜 죄 지은 사람처럼 이야기를 하는 걸까? 그런 부분에 떳떳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소희 / 넷플릭스 제공 

Comments

태영이 2024.01.16 04:26
일본의 열등의식은 지구가 멸망하는 그 날까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오토스 OTOS 보안경 B-618ASF 안티포그
면 쿠션 앞꿈치 중족골 패드 발바닥 물집 방지 밴드 종자골 통증 양말 샌들 운동화 앞코 깔창 발 완화 신발
남자 쿨링 아이스 7부 트레이닝 츄리닝 헬스 바지 팬츠
스포츠 양말 땀 배출 양말 흡한속건 통기성 피트니스 러닝 사이클 자전거 기능성 라이딩 발가락 동호회
갤럭시 S26 울트라 지문방지 액정보호필름 2매
얼음골 무선 휴대용 선풍기 캠핑용 탁상 미니 냉풍기 이동식 서큘레이터
탑튜브 스마트폰 로드 터치 수납 가방 자전거 방수
갤럭시 S21 플러스 투명 강화 보호필름 2매
바퀴형 이동식 사이드 테이블 다용도 이동식 보조 테이블 협탁 틈새
올크롬 샤워기 중 메탈호스세트 1.5m/샤워꼭지 레인 샤워줄 목욕탕 욕실 샤워헤드 교체 부속품 호수 화장실
6구 아크릴 립스틱 정리함
붙이는 몰딩 벽지보수 셀프인테리어 걸레받이 시트지 4컬러 1m
가드 빨래망 6P 세트
IS-M TLW 특대형 S자고리-T
주방 비닐정리함 쓰레기봉투 비닐봉지 정리함 수납함
마이크커버 100p

3M 스카치 포장용 테이프 3615 48mm x 100M 2+1롤
바이플러스
문화 더존 키즈 워셔블마카 보드마카 12색
바이플러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