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 Stars

"외롭고 괴롭게"…송하윤, 악녀 정수민은 이렇게 만들었다

태영이 0 518 2024.03.02 07:58

iMBC 연예뉴스 사진 


배우 정수민이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연기 인생 첫 '악'을 만났다. 악인 그 자체가 되기 위해, 1년간 자신만의 세계에 침잠하며 외로움을 견뎌냈다는 그다. 


송하윤은 강지원의 하나뿐인 친구에서 지독한 악연으로 뒤엉켜버린 정수민 역을 맡았다. 단 하나밖에 없는 친구의 가면을 쓰고 강지원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 드라마의 최종 빌런.

높았던 시청률만큼 악역 정수민을 연기한 송하윤에게 호평도 잇따랐다. 더욱이 송하윤의 첫 악역이라는 점도 놀라움을 안기는 대목.

iMBC 연예뉴스 사진 

"스스로를 지독하게 괴롭혔다"는 그다. "정수민으로 살기 위해서다. 끊임없이 내가 날 설득했다. 처음엔 (정수민이) 안 받아들여지더라. 거부감이 들 정도였다"고 떠올렸다.

연기에 대한 권태가 정수민을 만나는 계기였다. 송하윤은 "대본을 읽으면서도 나쁜 아이라는 걸 알았지만, 주위에 아무도 없는 아이다. 얘는 왜 이렇게 됐을까, 생각이 들며 '내가 수민을 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답했다.

정수민을 연기할 때는 마치 인물에 빙의한 듯 연기했었다고. 연기하던 순간이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란다. "감독님이 외치는 '액션!' 소리가 나를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는 느낌 같다. 수민이를 연기할 땐 기억이 안 날 때가 많았다. 연기가 끝나면 주저앉아 탈진했다.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회상했다.

송하윤은 자신의 연기를 구경하듯 모니터링했다. "나도 정수민에게 홀렸던 게 아닌가 싶다. 내가 나를 설득하려 했는데, 정수민이 나를 설득한 것 같다"

정수민과 '혼연일체'를 위해 인스타그램 사진까지 전부 삭제했다. 지인들에게 상황을 설명한 뒤 연락을 전부 차단하는 초강수를 뒀다. 장장 1년 동안 벌어진 일이었다.

그는 "내 얼굴을 보면 정수민으로 살지 못할 것 같더라. 내가 했던 것들이 기억날 것 같아서, 다 지웠다"고 설명했다.

Comments

크로커다일 패턴 숄더백 핸드백 HH-G73
여성 베스트 레이어드룩 펀칭 니트짜임 브이넥 조끼
깔끔한 데님 캐주얼 세련된 데일리 룩이나 나들이 여행 코디에 활용도가 높은
마운틴 풀밴딩 카고 조거 팬츠
DC 12V 2.5A 어댑터 벽걸이형 직류전원장치 셋톱박스 공유기 CCTV 2500mA
이어팁 이어폼 S M L 메모리폼
탁상 벽걸이 겸용 선풍기 무드등 캠핑 휴대 포터블팬
미니 전기 원룸 자취생 원텉치 보온 취사 밥솥 밥통
유진 9069 BSN 블랙실버 목문 방문손잡이 욕실용
바퀴형 이동식 사이드 테이블 다용도 이동식 보조 테이블 협탁 틈새
올크롬 샤워기 중 메탈호스세트 1.5m/샤워꼭지 레인 샤워줄 목욕탕 욕실 샤워헤드 교체 부속품 호수 화장실
6구 아크릴 립스틱 정리함
수박 보관통 야채 밀폐 용기 냉장고 용기 수박통 6L
Lycra 스판덱스 프리미엄 발목보호대
멀티 넥쿨러 스카프 쿨넥밴드 쿨링마스크 넥아이스
아이스 넥쿨러 커브 쿨링 넥밴드

메쉬 망사 여행용 사각 주머니 필통
칠성상회
액상콤파운드 미세한흠집 시멘트 페인트등 세정제 225ML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