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티스트 태민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메르넬(MERNELE)’의 일본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K-뷰티의 아이콘으로서 존재감을 재입증했다.
메르넬은 6월 20일 공식 발표를 통해 태민의 일본 앰버서더 활동과 함께 일본 시장 전용 라인업으로 에센스 6종 출시를 시작으로 한 단계 높은 K-뷰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류가 정말 글로벌하네요.